![[사진=전원주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8d4b176-8f9e-4f2b-9a96-b91a7b0e0549.jpeg)
배우 전원주가 배우 김영철을 향한 호감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해 전원주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전원주는 선우용여에 대해 “예쁘고 말도 잘하는데 무드가 없다”며 “‘사랑해요 영철 씨’ 같은 말은 절대 못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난 그런 건 원래 못 한다”고 답한 뒤 “그런데 영철이가 대체 누구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난 아직 남자가 좋다”고 밝혔고, 선우용여는 “내일모레 90인데 아직도 남자가 좋으면 어쩌냐”며 웃었다. 이어 “남자를 한 명 만나봐라”라고 조언했다.
전원주가 “인물이 안 받쳐줘서”라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친구 같은 남자랑 같이 사는 것도 요즘 세상에 흉 아니다”라며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돈은 절대 뜯기지 마라. 사업하자, 빌려달라는 건 들어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후 화제가 된 ‘영철 씨’의 정체도 공개됐다. 선우용여가 “혹시 배우 김영철이냐”고 묻자 전원주는 “맞다”고 인정했다.
선우용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어마어마한 연하 아니냐. 그분이 언니를 좋아하겠냐”고 말했고, 전원주는 “나 혼자 좋아한 거다. 밥도 사주고 손도 잡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원주는 첫 남편과 사별한 뒤 1969년 재혼했다. 이후 두 번째 남편도 201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에는 6세 연하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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