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노래가 좋은 건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와일드 씽!
예상하지도 못했던 패션과 비쥬얼이 나왔을 때 완전히 놀랐습니다.
강동원이 아이돌 그룹으로 나온다는 건 상상도 못했죠.
더구나 강동원이 이제는 나이가 45살입니다.
그럼에도 진짜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고요.
영화를 위해 연기하는 것이라도 이런 걸 보여주다니요.
심지어 강동원이 노래도 아닌 댄스머신으로 나옵니다.
예전 브레이크 댄스의 헤드스핀까지 보여주는데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어느 정도 대역을 썼겠지만 실제로 했다는 인터뷰를 보긴 했습니다.
엄태구가 엄청나게 소문 난 내향인으로 알고 있는데 랩퍼입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내향인에서 외향인으로 변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입니다.
랩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는 티가 팍팍 날 정도라더라고요.
사실 박지현도 이번 영화에서 완전히 연기 변신입니다.
심각하고 진지한 연기뿐만 아니라 밝은 역할도 하긴 했지만요.
이번 캐릭터처럼 깨방정을 보여주면서 살짝 되바라진 모습은 처음인 듯합니다.
더구나 아이돌 그룹 역할에 노래도 꽤 잘하더라고요.
이렇게 3명의 조합으로 트라이앵글이 탄생했는데요.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려 실제로 무대를 봤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보통 100만 같은 관객이 동원하면 이벤트를 하는데요.
200만 명이 손익분기점이라고 하니 돌파하면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굳이 라이브로 안 하고 립싱크로 해도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을테고요.
연습을 엄청 많이 해서 서로 합도 잘 맞는데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듣다보니 중독성이 있어 저절로 따라 부를 정도입니다.
출연자 소개에서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리고 오정세라고 나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 하도 완전히 씬스틸러입니다.
무엇보다 왜 노래를 잘하고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니가 좋아라며 노래를 하는데 고음도 아니라 더욱 듣기 좋더라고요.
어떤 상황에서도 발라드 가수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 캐릭터를 잡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노래 부를 때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게 되더라고요.
영화가 좀 더 흥행하면 충분히 차트인하지 않을까합니다.
트와이스, 아이유 등과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 만든 곡이 love is입니다.
니가 좋아는 이진희가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어딘지 작정하고 만든 게 아닐까 합니다.
내용은 2000년대 아이돌 그룹이었던 최고의 인기였던 트라이앵글.
몇 십주 동안 2위만 했던 최성곤이 큰 사건에 엮이며 강제 은퇴를 하죠.
20년이 지나 다시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되어 좌충우돌하는 전개입니다.
출연한 배우들이나 대사 등이 이병헌 감독의 느낌이 강한데요.
「해치지 않아」를 감독했던 손재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다시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건 작정한 거라 빵빵 터지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충분히 오픈 된 마음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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