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세 싱어송라이터 린, 11년 결혼 생활 마침표…
2026년 6월 3일 가요계에는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린(본명 이세진) 님이 11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소식인데요.
특히 이혼 발표 후 4개월 만에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담긴 짧지만 깊은 한 문장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이 짧은 글귀는 린 님이 어떤 마음으로 11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왔는지, 그리고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엿볼 수 있게 합니다.
11년 열애, 10년 동료에서 연인으로…
가창력 하나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었던 린 님과 M.C the MAX의 보컬 이수 님. 두 사람은 동갑내기(1981년생) 친구이자 가요계 동료로 10년을 함께했습니다.
오랜 시간 서로를 알아가며 동료로서 쌓아온 신뢰와 우정은 천천히 사랑으로 발전했습니다.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고, 이듬해인 2014년 9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며 음악적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왔기에, 이들의 이혼 소식은 더욱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순탄치 않았던 시작, 그럼에도 곁을 지킨 그녀
사실 두 사람의 시작은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수 님은 결혼 전인 2009년부터 대중들 사이에서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린 님은 변함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논란이 있을 때마다 남편을 두둔하며 묵묵히 곁을 지켜온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어쩌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그 한 줄은, 과거의 힘겨웠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부서져도 품고 싶었다”는 말 속에는, 많은 시련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린 님의 깊은 마음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11년 만의 이별, “서로의 길 응원하며…”
지난 2025년 8월,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린 님과 이수 님의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측은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관계가 단순히 법적 부부라는 관계로만 설명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4개월 뒤, 인스타그램에 담긴 진심
이혼 발표 후 린 님은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4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2025년 12월 28일,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이 문장은 그녀가 얼마나 지독하게 사랑했고, 그만큼 이별이 더 무겁게 느껴졌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귀책 사유 없는 이혼’이라는 말이 때로는 가장 슬픈 결말일 수 있음을, 린 님의 한 마디가 조용히 증명해 보인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음악과 삶 속에서 진심이 더 깊고 아름답게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연도 |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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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공개 연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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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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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
이혼 발표 (합의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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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심경 고백 |
마무리하며
가수 린 님이 11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며 남긴 짧지만 깊은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부서져도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는 그녀의 고백처럼, 사랑의 무게와 이별의 아픔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린 님이 어떤 음악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지, 그녀의 진심이 담긴 음악을 기대해 봅니다.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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