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인성 SNS(좌측), 박보영 SNS(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1e231ff-ca1c-4033-8b01-34cc13b818d8.jpe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일부 연예인 SNS에 선결제와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7일 배우 조인성과 박보영의 SNS 계정에는 잠실 시위 참가자들을 위한 선결제를 요청하거나 과거 발언을 거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조인성 SNS에는 “지금은 왜 침묵하고 있나”, “이재명 정부 환율 1530 찍었는데 왜 조용한가”, “탄핵 찬성해 놓고 이번 참정권 침해 및 부정선거 의혹에는 왜 입을 다무록 있나”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조인성은 방송에서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영화 ‘휴민트’ 촬영을 위해 해외에 머물고 있을 때 환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보영 SNS에도 관련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개념 연예인인 척 하더니 선택적 정의였나”, “이번 지방선거에는 한 마디도 없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박보영은 비상계엄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던 당시 팬들에게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배우 이동욱과 소녀시대 유리의 SNS에도 비슷한 댓글이 이어졌다.
이동욱 SNS에는 “투표권이 제한되고 박탈되었는데 왜 가만히 있냐”는 등의 댓글이 올라왔고, 유리 SNS에도 “우리도 음료든 아니면 응원이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등의 댓글이 게시됐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과거 사회적 이슈 당시 공개 발언이나 선결제 사례가 있었던 연예인들의 SNS를 찾아 관련 요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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