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a13dea6-4b00-48a3-82f5-0f720e736827.jpeg)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최근 사회적 이슈를 언급하며 예정됐던 개인 마켓 일정을 미루겠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정 변경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보며 많은 고민 끝에 내일 예정되어 있던 마켓은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혼여행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신혼여행 중인 상황에서도 계속 소식을 지켜보고 있었고 지금은 판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기다려주신 마음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잠시나마 멀리 있지만 사랑하는 우리나라 모두가 안전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최준희가 언급한 사회적 분위기는 최근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이어지고 있는 논란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선거 당일 전국 22개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 잠실 일대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시위가 이어졌고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현재 올림픽공원 주변에서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스타벅스 이용 사진을 SNS에 공개한 뒤 온라인상에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스타벅스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논란이 이어지던 시점에 관련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이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최준희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그만들 좀 하쇼.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 맺힘이 있다고 인증을 해 굳이. 그냥 유니버설에 스타벅스가 있었고 그걸 산 것뿐이고 팔로워들은 알겠지만 오늘 내 스타일링 거의 민낯 꾸밈 단계 2단계 수준이라 컵으로 얼굴 가리고 찍고 싶었던 것뿐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정말 죄송한데 일하랴 신행 보내랴 그 스타벅스 일을 굳이 떠올리며 보낼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여행인데 남 이사 커피를 사 먹든 안 먹든 그걸 왜 그따위로 선동 기사 내는지”라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최준희가 과거 SNS에 남긴 정치 관련 게시물들도 다시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지난해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 등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최근 결혼식을 마친 최준희는 현재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사회 현안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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