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보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8b5fc39-2e65-477b-84a1-5254fd0ddf25.png)
박보영이 지방선거 이후 이어진 온라인 압박과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7일 박보영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이 정치적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댓글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박보영은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걱정 말아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말하며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일부 연예인을 향한 정치적 입장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 등에서는 관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사회적 현안과 관련해 발언했거나 특정 행동을 했던 연예인들을 찾아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 이동욱 등이 언급됐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커피차 지원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보영 역시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온라인상 공격 대상이 됐다. 일부 강성 이용자들은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앞서 박보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던 당시 팬들에게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메시지를 근거로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으라고 압박했다.
그러나 박보영은 버블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하며 논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김희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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