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가 시작했음에도
아직 31기 이야기가
안 나오는 날이 없죠
최근엔
31기 출연자 전원이 옥순을 언팔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걸스토크 단톡방 공개가
이렇게까지 파장이 클 줄이야..
지금 상황
정리해보겠습니다
4월 6일 순자의 돌연 퇴장,
시작은 조용했습니다
처음 균열이 생긴 건
4월 6일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약속을 잡던 걸스토크 단톡방에서
갑자기 “순자 나갔네”라는 말이 나왔죠
그때만 해도
대형 사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멤버들 반응도
“좀 불편한 거 같다”
이 정도였다고 하죠
문제는
순자가 왜 나갔는지
방 안에서는
정확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23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옥순과 순자 사이
직접적인 연락은 없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게 가장 큰 포인트 아닐까요
당사자는 서운했는데
상대는 그걸 전혀 인지 못했다는 주장
4월 29일이 되어서야
옥순이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고
뒤늦게 상황을 알았다고 하죠
그리고 사과
여기서부터
해석이 완전히 갈립니다
사과인가 압박인가, 네티즌이 갈라졌습니다
옥순은 새벽에
사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과몰입해서 미안하다”
이런 취지였죠
그런데 당일 저녁
“연락 없는 거 보니
사과받을 마음 없는 걸로 이해할게”
이 문장이 공개되면서
불이 붙었습니다
이게 진짜 문제였습니다
비판 쪽 의견은 이렇습니다
사과를 했으면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니냐
상처받은 사람이
마음 정리할 시간도 안 주고
당일에 SNS 입장문 통보는
여론전 아니냐는 주장
반면 옹호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4월부터 5월 말까지
카톡과 DM으로 계속 사과를 시도했다
계속 차단되고 무응답이면
어떻게 해야 하냐
억울함이 쌓였을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옥순이 공개한 걸스토크 단톡방 캡처가
자신에게 유리한 구간만
편집된 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여론이 더 날카로워졌죠
결국 31기 출연자 전원 언팔,
단순 해프닝은 아닌 듯합니다
논란 이후
영숙, 정희, 영자 등
여성 출연자들이 먼저
옥순을 언팔로우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걸스토크 단톡방 논란에
함께 언급됐던 인물들까지
언팔 상태라는 점에서
“그냥 오해였다”라고 보긴
어려워 보이네요
물론 SNS 언팔이
모든 진실을 말해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맞팔을 끊는 건
상징적인 행동이니까요..
최종 커플 경수와 순자의
핑크빛 소식 뒤에서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방송 끝나고 나면
이제 같은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 아닌가요
왜 종영 후가 더 잔혹해 보일까요
사과는 타이밍도 중요하고
방식도 중요합니다
폭로 역시
마지막 수단이어야 하는데
이번 사태는
서로의 감정이 완전히 엇갈린 채
SNS에서 공개적으로 터져버린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걸스토크 단톡방,
진짜 억울해서 공개한 걸까요
아니면 너무 성급했던 걸까요
31기 사태
아직 끝난 것 같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31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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