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돌싱 특집 시작하자마자
영수가 화제더군요
일단 첫 등장부터 스펙이 워낙 강해서
시선이 안 갈 수가 없었죠
키 187cm에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
대형 회계법인 10년 근무,
현재는 개업 6년 차 공인회계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순자산 9~10억에
자가와 오피스텔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솔직히 여기까지는
와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그 연대 나온 애”
이 한마디가 이렇게 클 줄이야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서
영수가 역대 출연자들을 언급했습니다
그중엔 28기 옥순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표현이
“그 연대 나온 애”라고 말하더라고요
역시 시청자 반응 바로 뜨거웠습니다
언제 봤다고 애라고 부르냐,
학벌로 기억하는 거 아니냐,
등등
불편하다는 반응이 먼저 올라왔고
반대로
동문이라서 반가워 한 말 아니냐,
예능 멘트인데 너무 예민하다
옹호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딱 하나 느꼈습니다
32기 영수는
계산된 멘트를 하는 타입은 아니라는 것
좋게 보면 직설적이고
나쁘게 보면 필터가 약한 듯해요
스펙보다 더 강했던 자기소개,
솔직함일까 과함일까
32기 영수 자기소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집요하다,
말하는 거 좋아한다,
환불 원정대,
돌아이 기질 있다
본인이 먼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작진이 놀리듯 반응했고
MC 데프콘이
직설적인 스타일이라고 정리해 줬죠
저는 이 부분이
32기 영수 캐릭터의 핵심 같았습니다
전문직 회계사라는 안정적인 이미지에
엘리트 학벌까지 갖춘 인물이
이렇게 표현하니 더 대비가 됐던 것 같네요
눈이 높은 걸까, 기준이 분명한 걸까
32기 영수가
이상형으로 언급한 인물들은
총 세명이었는데요
28기 옥순, 26기 현숙, 22기 옥순으로
확실히 눈은 높아 보입니다..
과거 연애 이력도
전교 1등, 전문직,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던데
정말 솔직한 타입인 것 같죠
사실, 빌런 예약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른 시점이긴 해요
다만 첫방에서 이미 캐릭터가
선명하게 잡힌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 주, 자기소개 본방에서
어떤 면이 더 드러날지..
궁금해지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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