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TV만 틀면 “하루야!” 하는 귀여운 목소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시죠?
바로 배우 심형탁님과 일본인 아내 사야님의 사랑스러운 아들, 심하루 이야기인데요. 하루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마법을 가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심형탁님과 사야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빚어낸 감동적인 결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두 분이 어떻게 만나, 어떤 어려움을 이겨내고 귀여운 하루를 얻게 되었는지 그 감동적인 스토리를 자세히 들여다볼게요.
도라에몽 덕분에 시작된 운명적인 만남
모든 이야기는 심형탁님이 일본 도라에몽 박물관 촬영 중 사야님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작돼요.
당시 사야님은 일본의 유명 장난감 브랜드 회사에 재직하며 박물관 관리자로 일하고 계셨다고 해요.
심형탁님은 무려 18살이나 어린 사야님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 마치 영화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8개월간의 끈질긴 구애, 연애의 시작
첫눈에 반한 심형탁님은 사야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려 8개월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지극정성으로 구애했다고 해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대단한 열정이죠?
처음에는 국적과 18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 때문에 조심스러웠던 사야님도 오랜 시간 심형탁님의 진심을 지켜보며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요.
가족과의 절연, 빚 때문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
사실 심형탁님은 어린 시절부터 가정사를 비롯해 금전적인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1990년대 초,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10억 원이라는 큰 빚을 지게 되면서 어린 심형탁님은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야 했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머니는 당시 너무 힘든 나머지 수면제를 사 왔는데, 어린 심형탁님이 어머니를 대신해 수면제를 삼켜버렸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기도 하셨죠.
배우가 된 이후에도 금전 문제는 계속되었다고 해요.
어머니의 무리한 투자로 인해 심형탁님이 어렵게 마련한 한강뷰 아파트까지 잃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택한 사야님
사야님은 일본에서의 안정적인 직장과 편안한 생활 터전을 모두 포기하고, 사랑하는 심형탁님 곁을 지키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조건보다는 사람 자체를 믿고 인생을 걸었다는 사야님의 헌신적인 모습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심지어 결혼 전 통장 잔고가 심형탁님보다 사야님이 더 많았다는 사실은, 사야님이 얼마나 큰 믿음을 가지고 심형탁님을 선택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죠.
따뜻한 환대 속, 양가 축복 속에 치러진 결혼식
4년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는데, 안타깝게도 한국 결혼식에는 심형탁님의 가족이 참석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결혼식에서는 사야님의 부모님이 결혼 비용 전액을 지원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심형탁님을 진심으로 가족으로 맞아주며 따뜻하게 환대해주시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만남 장소 |
일본 도라에몽 박물관 |
|
첫 만남 당시 상황 |
심형탁, 촬영 중 사야에게 첫눈에 반함 |
|
나이 차이 |
18살 |
|
연애 기간 |
4년 |
|
사야님의 희생 |
일본 직장 및 생활 터전 포기, 한국행 결정 |
|
결혼식 특징 |
한국: 심형탁 가족 불참, 일본: 사야 가족 전액 지원 및 따뜻한 환대 |
사랑의 결실, ‘슈퍼베이비’ 하루의 탄생
두 사람의 순수하고 헌신적인 사랑은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존재, 아들 하루로 이어졌습니다.
벌써부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수억 원대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하루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주었죠.
앞으로 심형탁님, 사야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하루 세 가족이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심형탁-사야 부부의 이야기는 결코 쉬운 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세 가족이 웃음꽃 가득한 나날을 보내기를 바래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