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1기
방송 끝났는데도 계속 시끄러운 상황이죠
이번엔 상철 발언이 또 불을 붙였습니다
“촬영 직후에는 분위기 나쁘지 않았다”
인터뷰에서 이렇게 한마디 했는데요
댓글이 순식간에 쌓였더라고요
“좋았다”는 말이 왜 문제였을까
31기 상철 말만 들으면
그냥 자기 느낌 말한 거죠
촬영 직후엔 괜찮았고
방송 보면서 오해가 쌓였다는 설명
겉으로만 보면
무난한 인터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타이밍이었어요
순자가 이미
라이브 방송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을 직접 털어놨잖아요
단톡방 이야기
분위기 이야기
참으려고 노력했다는 고백까지..
그걸 다 본 시청자 입장에선
“좋았다”는 말이
되게 가볍게 들릴 수밖에 없었죠
누군가 참고 있었다면
겉으로 괜찮아 보였을 수도 있으니까요
31기가 겉으로 화목해 보였던 이유
댓글 반응이 특히 거셌던 건
이 지점 때문이었어요
“좋았던 게 아니라
순자가 참고 있었던 것”
이 말이 계속 보이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집단 안에서 가장 조용한 사람이
사실 제일 많이 참는 경우도 많잖아요
표면만 보면
다 괜찮아 보일 수 있어요
근데 당사자는
속으로 계속 쌓였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31기 상철 발언이
상황을 축소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아요
의도는 아닐 수 있어도
듣는 쪽에선 그렇게 느껴진 거죠
작은 말 한마디가 이렇게…
사실 31기 상철은 그냥
자기 시점에서 말했을 가능성이 커요
근데 이번 기수는
이미 감정이 많이 쌓인 상태였습니다
그간의 논란,
여러 장면들이 다시 소환되고 있죠
이럴 때는
한 문장도 그냥 넘어가지 않더라고요
특히 피해를 호소한 사람이 있는 상황이라면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고요
솔직히 상철이 틀렸다, 맞았다
이렇게 단순하게 나누긴 어렵습니다
다만 “괜찮았다”는 말이
누군가에겐
전혀 괜찮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
이번 댓글 반응은
그 지점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인터뷰 소감 한마디가 이렇게 커질 줄
상철도 몰랐겠죠
방송은 끝났는데
감정은 아직 끝나지 않은 느낌입니다
(사진 출처: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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