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경호 SNS(좌측), 최수영 SNS(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73d8f83-a45c-4ddc-8b47-f41cff5091bf.jpeg)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를 끝내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9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정경호와 최수영은 오랜 기간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연인 사이를 마무리했다.
한 관계자는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최수영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둘이 결별한게 맞다”고 인정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꼽혀왔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교회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공개적으로 관계를 이어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각자의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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