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처음 기사 떴을 때
다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나요?
“기업인이라던데?”
“CEO라던데?”
“엄청난 재력가인가 봐”
저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조금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서인영이 직접
예비신랑에 대해 입을 열었거든요
그럼,
서인영이 밝힌 예비신랑 정체와
재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
정리해볼게요
서인영 예비신랑, 재벌 CEO 아니라고?
서인영의 예비신랑에 대해서
‘사업가’, ‘기업인’, ‘대표’
이런 표현들이 붙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재벌급 이미지가 씌워졌습니다
그런데 서인영은
유튜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월급 받는 대표다.”
이 한마디가 꽤 의미 있었어요
엄청난 재력가 이미지보다
성실하게 일하는
직장인 대표에 가깝다는 설명이었죠
돈 많은 남자라서 결혼한 게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어 보였습니다
오히려
“돈 많은 사람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는 말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우울했던 시절, 먼저 웃어준 사람
두 사람의 시작은
서인영이 가장 힘들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우울증으로 많이 지쳐 있었고
결혼 생각도 거의 접은 상태였다고 하죠
그런 상황에서 나간 자리에서
눈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다가온 사람이
지금의 예비신랑이었습니다
서인영은
“이 사람 아니었으면
결혼 생각 안 했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어요.
재혼이라 더 조심스러웠고
주변에서도 걱정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예비신랑은 초혼이었죠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해요
결국 마음을 열게 된 건
예비신랑의 태도였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였던 사람,
그리고 끝까지 일관된 사람
그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결혼을 결심하게 만든 ‘존중’
서인영이 가장 강조한 건
돈이 아니라 ‘존중’이었습니다
과거에 상처도 있었고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던 시기였다고 하죠
그런데 예비신랑은
그녀의 수입을 묻지 않았고
싸워도 주변에 말하지 않았고
열애 보도 이후에도
본인보다 서인영의 스트레스를
먼저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네가 열심히 살아온 걸 존중한다”는 태도
그게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결혼식 계획을 정리해서
PPT처럼 설명해줬다는 프로포즈 일화도
그 사람 성격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죠
요란함보다 준비성
말보다 책임감
서인영이 확신을 가졌다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됐습니다
결혼식도 호텔 웨딩이 아니라
교회에서 소박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죠
“1억 꽃장식은 안 한다”는 말도
솔직했습니다
화려한 이미지로 살았던 서인영이
이번에는 꽤 단단해 보였어요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요즘은 더 호감으로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사진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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