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의 귀인 데이트
정말 충격적이었죠 ㅋㅋ
귀인 데이트 주인공은
영숙과 상철이었는데요
오전 9시까지 영숙이 나오지 않아
결국 상철 혼밥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거 나솔 최초로
데이트 잠수 사건이라는데
상철도 진짜 당황한 게
눈에 보여서 더 웃기더라고요
설레며 나왔던 32기 상철,
결국 ‘고독 정식’
32기 상철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카드에 분명히
축하합니다라고 적혀 있었죠
기대하며 나온 귀인 데이트
그런데 약속 장소에 아무도 없습니다
추운 날씨에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혼자 조식을 먹게 된 상철..
이거 그냥 고독 정식 장면 아닌가요 ㅋㅋ
첫 공식 데이트가 혼밥이라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조금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32기 영숙은 어디에..?
같은 시간
영숙은 숙소에서 깊게 잠들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알람을 못 들었다고 하죠
눈을 뜬 건 9시 40분..
약속은 9시였는데요
시간 보고 얼마나 식겁했을까요 ㅋㅋ
세수도 못 하고
슬리퍼 신고 급하게 나왔는데
이미 상철은 떠난 뒤..
영숙도 계속 죄송하다고
아쉽다고 말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시청자 반응은 좀 갈리더라고요
전날 잠 많이 안 잔다고 했던 말도 있었고
귀인 데이트가 얼마나 중요한 기회인지
본인도 안다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더 의아하게 느껴진 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날 술자리까지 겹치면서
피곤했을 수도 있겠죠
빌런 등극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솔직히 이 장면 하나로
32기 영숙을 빌런이라고 단정 짓기엔
조금 이른 것 같기도 합니다
고의는 아니었고
영숙도 당황해 보였으니까요
다만 상철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첫 데이트를 혼자 시작한 기억
이건 쉽게 잊히진 않겠죠
이번 사건이 두 사람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제부터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나는 솔로 최초 잠수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결국 중요한 건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그 다음 태도 아닐까요
영숙이 어떻게 풀어갈지
상철이 그 마음을 받아줄지는
다음 선택에서 드러나겠죠
저는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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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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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는것도 연기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