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한글 심벌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투썸플레이스의 한글 심벌 이미지가 공유되며 ‘새 로고 도입설’이 퍼졌다. 낯선 디자인에 호기심을 보이는 반응과 함께 “가독성이 떨어진다” “중국 브랜드 같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화제가 된 심벌은 영문과 한글 자모를 결합한 형태다. 왼쪽에는 굵은 검은색 심벌이, 오른쪽에는 원 안에 ‘PL’ 글자가 배치됐다. 디자인은 ‘TWO’를 의미하는 영문자 ‘T’와 ‘SOME’의 발음을 구성하는 한글 자모 ‘ㅆ’ ‘ㅁ’을 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투썸플레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는 당사의 한글 심벌 디자인은 기존 브랜드 로고를 대체하는 새로운 로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시범적으로 활용한 그래픽 요소일뿐 기존의 대표 로고를 변경할 계획은 없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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