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의 영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하는 큐티스의 야간 근무 대작전!
한류는 이제 우리끼리 부르는 호칭이 아닙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이제는 케이팝과 한국드라마가 엄청난 인기입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과소평가를 하는게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와 달리 한국에 대한 호감은 장난이 아닌 듯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몇몇 국가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이너라 생각했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한국에 대해 그토록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감이 잡히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동남아 국가 공항에 미어터질 정도로 팬이 몰려 있는 건 보긴 했지만요.
그게 아주 일부일 뿐 해당 국가 전체라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이게 단순히 마이너가 아닌 주류가 된 듯합니다.
케이팝은 연일 팝의 본토인 미국에서도 꽤 영향력이 있는 듯하고요.
한국 드라마는 OTT를 통해 한국도 아닌 전세계에서 1위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믿고 본다는 이야기가 다른 국가에서 말하니까요.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든게 아닌 외국에서 만든 한국 관련 작품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다른 국가와 협업으로 만들었다고 하면요.
지금은 한국은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한국 관련 드라마를 만듭니다.
심지어 한국까지 직접 와서 만든 드라마와 예능까지 있습니다.
그나마 일본이나 중국이라면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는데요.
브라질에서도 만들고 인도에서도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관련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원래 동남아는 아주 예전부터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이 인기가 컸죠.
한국 드라마를 해당 국가에서 리메이크하는 일도 많았고요.
넷플릭스에서 인도네시아가 만든 「큐티스의 야간 근무 대작전」
신작으로 떠서 보니 한국이 소재로 나오는 드라마더라고요.
시작하자마자 케이팝 풍의 노래가 나오면서 후크도 넣고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케이팝은 이제 한국에서 만든 노래가 아닌 하나의 장르처럼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아이돌 그룹도 있으니까요.
인도네시아에 케이마트라는 곳에 한국관련 물품만 팝니다.
손님이 계산하고 나가면 감사합니다로 인사를 합니다.
이런 내용이 나오니 인도네시아에 진짜로 있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진짜 여부는 몰라도 이런 드라마가 나온다는 건 그만큼 비슷한 게 있다는 뜻이니까요.
세니나 시나몬이 연기한 무티와 나디아 샤리파가 연기한 제나르.
둘 다 한국 아이돌 그룹 퍼플티의 열렬한 팬입니다.
둘 다 같은 케이마트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죠.
때마침 퍼플티 공연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돈이 있어야 덕질도 할 수 있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앨범을 많이 사야 당첨 확률이 높다는 설정도 완전 현실 고증이고요.
여기에 퍼플티 그룹은 가상이지만 드라마 닥터신의 백서라가 멤버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개연성 등은 좀 떨어지고 전개도 그저그렇긴 해도 8부작으로 가볍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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