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충주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214776f-9b13-4753-9719-30b01965a9c9.png)
구독자 82만명을 보유한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높은 조회수에도 수익 창출을 하지 않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에서 이준과 딘딘은 충주시청 뉴미디어팀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채널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SNS 관리부터 기획, 촬영, 편집까지 담당하고 있다”며 “촬영과 편집도 대부분 혼자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충주시’ 채널이 82만명의 구독자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도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에 최 주무관은 “수익이 발생하면 외부 민원 가능성 등이 있어 여러 사안을 고려한 끝에 수익 창출을 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준과 딘딘은 “시 예산으로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최 주무관은 “그러면 신고하고 처리할 게 많아지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조회수가 그렇게 많은데 수익이 한 푼도 안 나오냐”고 말했고 이준은 “그러니까 나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이 “그런데 어떻게 여기서 일하게 되었냐”고 묻자 최 주무관은 “팀장님이 함께 일하자고 하셨는데 한 번 거절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 왔다”고 밝혔다.
한편 최 주무관은 전 충주맨 김선태 팀장의 퇴사 당시를 떠올리며 “설날에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며 “온몸이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몸살까지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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