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2기 영수, 영호, 영식이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영수는 현재 다소 빌런으로 지목되고 있고요.
영호는 보이는 것과 다른 나이에 놀랐고요.
영식은 묶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하며 자기 소개를 마쳤습니다.
영수는 81년생 45세 무자녀로 직업은 공인회계사입니다.
10년 동안 대형 회계법인에서 경력쌓고 창업한지 6년째.
일 할때와 달리 사람에게는 이지 고잉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행복이란 좋아하는 사람과 낭비한 시간들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을 찾으려 왔다고 하는데요.
결혼 생활은 1년인데 많이 싸웠다고 하네요.
이상형은 라면만 먹어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거절이고 자녀는 무조건 가져야 한다고.
자녀 2명 원하는데 자신이 없다는 걸 이야기하며 울기까지 하네요.
영호는 93년생 33세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육군 장교로 복무하다 육아 문제로 전역했고 내년 다시 복귀.
10살 아들은 전처가 9살 딸은 영호가 양육 중이라고.
자녀 양육으로 부모님과 사는데 전출하면 되니 지역 상관없다고.
종교 강요는 싫고 50살까지 연상 좋아한다고 합니다.
상대방 자녀도 3명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성격 차이로 3년 안 되어 협의 이혼했고요.
이상형은 먼저 이끌어주고 따뜻한 배려심 있는 여성이라고.
7년동안 연애 한 적이 없다며 잘 알려달라고 하네요.
영식은 부산에서 온 87년 생 39세입니다.
전처 소개해 준 후배가 AS로 나솔 신청했다네요.
부산, 경남 지역 의료 시스템 영업 컨설팅 담당이고요.
영식은 26살 연애 3~4개월에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고요.
5년 결혼 생활 후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고 합니다.
이혼한지 10년 되어 아들이 중학생이라 주말이 여유롭다고.
이상형은 단정한 외모에 대화가 잘 통하는 분.
경상도 남자라 투박하고 거칠고 솔직할 수 있다고.
자신은 묶었는데 상대방이 원하면 풀고 자녀 2명까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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