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마저도 홀린 듯 전편 다 클리어 했다는 전설의 일본 드라마!
과거 일드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 봐야했던 드라마였습니다.
엄청나게 유명한 드라마가 많았지만 아무래도 장르물을 많이 봤습니다.
뭔가 로코물을 보는 건 한국 로코로도 충분하고 장르물이 워낙 많았으니까요.
이제는 OTT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는데요.
더 좋은 건 과거 엄청나게 유명했던 드라마도 이제는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일본 드라마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는 역시나 기무라 타쿠야입니다.
한국에도 워낙 팬이 많은 배우면서 가수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죠.
카무라 타쿠야 드라마도 몇 편보긴 했는데 정작 로맨스 물을 보지 못했네요.
롱 베케이션은 일본에서 엄청난 시청률과 화제로 유행을 선도했던 드라마입니다.
96년에 방영되었으니 한국에서 보는 건 무리고 전설처럼 회자가 되었죠.
최근에 유재석이 홀린 듯이 예전 작품인데도 전부 다 봤다고 해서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넷플릭스를 포함한 OTT에 최근 롱 베케이션인 업로드되어 볼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를 보자마자 느낀 건 저 당시에 한국에도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가 많았는데요.
당시 문화나 시대를 볼 때 일본 드라마를 많이 참고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화질을 볼 때는 확실히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내용이나 트랜드는 전혀 아닙니다.
무려 30년이나 전 드라마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았습니다.
촌스럽지 않으니 지금 보는데도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시청하는거죠.
기무라 타쿠야만큼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데 바로 야마구치 토모코입니다.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일본에서는 최고의 배우였습니다.
특히나 트랜드 드라마에서는 로코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한국에 덜 알려진 건 아쉽게도 롱 베케이션을 끝으로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결혼과 함께 더이상 드라마를 찍지 않고 세월이 꽤 흐른 뒤에 다시 출연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도 가장 나이 많은 언니로 나오는데 실제로도 가장 연장자였다고 합니다.
그 외에 한국에서 영화 4월의 이야기로 유명한 마츠 다카코도 나오고요.
일본에서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던 히로스에 료쿄의 완전 앳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야마구치 토모코가 연기한 하야마 미나미가 결혼 예복을 입고 열심히 달립니다.
90년대에는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결혼하지 않았나 하는데요.
신랑 될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세나 히데토시 집으로 갑니다.
문을 열심히 두들겨 갔더니 신랑 될 사람은 도망갔다는 겁니다.
이 일로 모든 게 어그러져 돈도 없는 상황이라 세나 집으로 오게 됩니다.
미나미는 좀 왈가닥에 통통 튀는 성격으로 다소 거칠게 없습니다.
다소 무식하게 쳐들와 방이 하나 남으니 그곳에서 살겠다고 요구합니다.
나이를 무게삼아 강제로 설득해서 본격적으로 둘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모델일을 하고 있는 미나미와 피아노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세나.
각자 만나는 사람들과 엮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줍니다.
드라마가 시작할 때마다 나오는 노래도 참 좋더라고요.
기무라 타쿠야가 야마구치 토모코에게 진짜 감정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둘 다 각각 다른 배우자와 잉꼬부부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역시나 롱 베케이션이라는 표현이 있을만큼 올 여름 보면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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