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한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끝났습니다
경기 전만 해도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왔는데요
막상 경기가 끝나고 나니
가장 화제가 된 선수는 오현규였습니다
저도 경기 끝나자마자
오현규 선수부터 찾아봤는데요
역전골도 대단했지만
연봉과 성장 스토리까지
생각보다 더 흥미롭더라고요
38도 고열에도 역전골 넣은 오현규
이번 체코전에서 한국은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행히 황인범 선수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되찾았는데요
진짜 중요한 장면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 선수를 빼고
오현규 선수를 투입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 순간은 조금 놀랐습니다
그런데 후반 35분
오현규 선수가 침착하게
왼발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뒤집어버렸죠
더 놀라운 건 경기 전
38도 고열 증상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결승골까지 넣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오현규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현규 연봉은 얼마일까?
역전골 이후 가장 많이 검색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오현규 연봉이었습니다
현재 오현규 선수는
튀르키예 명문 구단
베식타스에서 뛰고 있는데요
연봉은 약 125만 유로
한화 약 22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봉보다
이적료가 더 놀라웠습니다
베식타스가
오현규 선수를 영입하는 데 투자한 금액이
최대 26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도
18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더 이상 기대주가 아니라
팀의 핵심 공격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4년 전 예비멤버에서 월드컵 영웅까지
저는 이번에
오현규 선수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은 월드컵 첫 경기 역전골 주인공이지만
불과 4년 전에는 월드컵 예비 멤버였습니다
정식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채
무대를 지켜봐야 했죠
그런데 이번에는 직접
그라운드에서 역전골을 넣으며
대표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 부모님이 운영하는
추어탕집 이야기도 유명한데요
월드컵 응원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체코전 이후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 중 한 명이
오현규였는데요
이번 역전골은 단순한 결승골이 아니라
오현규라는 선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
한 방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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