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은 셰프 신흥백곰탕 솔직후기
해방촌 점심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
지난번에 소울 방문때
소울과 에그앤플라워로 가는
골목앞에 있는 신흥백곰탕을 발견하였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다
발견한 최자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그곳 알고보니
해방촌 미슐랭 맛집의 주인공인
김희은 셰프와 윤대현 셰프가
새롭게 만든 캐주얼 다이닝이었다,
요즘 완전 김희은 셰프랑 윤대현셰프
팬으로서 또 다녀왔는데
팬심 싹빼고 리뷰남겨본다.
힙한분위기가
인상적인 곰탕맛집
신흥백곰탕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100 2층
요즘 해방촌에서 가장 핫플레이스인
신흥시장 그 바로앞에 위치한
신흥백곰탕은 간판부터가 힙했는데
백곰탕이라고 진짜 백곰을 그려넣을줄은
사실 살짝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곰탕집 가는길 조차 힙합 그자체였는데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하동관이나
수하동 나주곰탕과는 달리 요즘 스타일의
힙한 감성이 곰탕집이 아니라
바나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믿을만 하였다.
내부는 올블랙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구성된 것에 오픈키친으로 된 것이
국밥집이 아니라 캐주얼한 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제대로 줬다.
그리고 혼밥석부터 4인석
오픈키친 주변의 바 좌석까지
좌석도 넉넉하였으며 혼밥하기에도
완전 딱이었다.
메뉴와 주문방법
메뉴는 기본 곰탕인 백곰탕과
얼큰한맛의 불곰탕 그리고
떡국인 흑곰탕으로 구성되었다.
사이드로는 만두와 스지무침이 있었으며
안주용 메뉴로는 아롱사태 수육전골이
있었는데 소주 등의 술 외에도
스파클링 와인등이 있는 것이
밥도 먹고 분위기내서 반주하기에
딱이었다. 참고로 주문은 각 테이블에서
QR로 가능하며 원산지는 고기는
호주산과 미국산 그리고 김치는 국내산이었다.
백곰탕 후기
필자는 백곰탕 곱빼기 (17000원)에
숙주를 추가하였고 사이드 만두 2개 (4000원)
를 주문하였다.
백곰탕은 맑은 곰탕으로 육향이 진했으며
숙주의 불맛과 후추의 향이 진한 육향에
포인트룰 줘서 평소에 고기국을 즐겨먹지
않는 사람들도 먹기에 좋았다.
밥은 토렴되어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곰탕 등은 밥에 육수의 진한 맛이
밥알에배어서 좋아하는데
여기 제대로였다. 그나저나
곱배기 고기양이 상당한데
양지는 씹는맛이 좋았고
아롱사태는 부드러웠는데
여기 곰탕 진짜 괜찮더라
사이드로 나온 만두는 왕만두 스타일이었는데
요거 요거 별미였다 그리고 석박지 형태의
김치도 맛있었는데 김치장인 김희은 셰프의
국밥집 김치답게 아주 잘익었으며
곰탕과 잘어울렸다.
개인적으로 만두는 흑곰탕하고
같이 먹으면 진짜 잘어울릴듯 하였다.
요즘 국밥집계에 옥동식이나 안목
안암같은 신흥 국밥집들이 뜨는데
신흥백곰탕은 곰탕집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를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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