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면서 쌍욕 했었는데.. 이런 숨은 사연이 있었는지 몰랐던 참교육 배우!
우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온 대사인데 유행어가 되었죠.
대사로만 나오고 실제로 남편이 나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남편으로 나온 배우는 권동호입니다.
권동호 배우는 파인: 촌뜨기들에서 단순무식한 연기를 했습니다.
워낙 큰 덩치에 딱봐도 존재감이 너무 커서 오금이 저릴 정도였죠.
그 이후 탁류에서도 몽골인 역할을 했었고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키가 무려 189나 되더라고요.
어떤 역할을 해도 눈에 금방 들어올 수밖에 없는데요.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하기 전 힘들었더라고요.
본인 인스타에 사연을 남겼는데요.
소속되어 있던 회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소속사가 없으니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고요
이런 순간에 참교육에서 지연 배우에게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역할이 크지 않지만 감독님에게 동호 배우를 추천하려 한다고요.
그래도 되는지 묻는 연락이었는데 너무 고마웠다고요.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아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요.
엄청나게 번민하고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기였을텐데요.
그런 힘든 시간을 구해준 게 바로 참교육이었다고 합니다.
큰 역할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했다고요.
그랬던 작품이 잘 되어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요.
이 작품을 추천해준 지연이 누나도 잘 되어 너무 좋다고요.
지연이 누나가 앞으로 더욱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요.
자신도 열심히해서 의도치 않게 누군갈 구해줄 수 있는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해당 인스타에 지연배우가 자신도 고맙다며 우진아빠라고 했네요.
그 즉시 복받으라고 동호배우도 남겼는데 두 분 다 더욱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