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간의 유소년 육성 결실, U13 매치 정식 첫 선
– 다가오는 7월 유청소년 하례훈련 개최, 차세대 선수 발굴 및 성장 지원 박차

대한폴로연맹이 주최 및 주관한 ‘하나은행 초청 제4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대회(Hana Bank KPF Chairman’s Cup 2026)’가 2026년 6월 13일 제주도 한국폴로클럽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하나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참가해 대한민국 폴로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조준희 대한폴로연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를 후원해 주신 하나은행과 한국 폴로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조 회장은 “연맹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유소년 육성사업의 결실로 이번 대회에 U-13 경기가 함께 개최되었다”고 강조하며 한국 폴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앞으로도 선수 육성, 국제 교류 확대, 그리고 폴로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연맹의 향후 목표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메인 매치와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U-13 매치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메인 매치는 매해 성장하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첫 패스트 처커에 출전해 인상적인 경기를 이끈 김익환 (한세실업) 선수가, U-13 매치에서는 거침없는 플레이로 성장가능성을 보여준 박재민 (Seoul Academy International School) 선수가 하나은행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드를 수상 하였으며, 정지인 (영훈초 6)에게는 유라클 베스트 호스맨십 어워드가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은 폴로를 통해 스포츠 후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대한폴로연맹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폴로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선수 육성, 국내 대회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며 대한민국 폴로의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대한폴로연맹은 오는 7월 제주 한국폴로클럽에서 유청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6 KPF 유청소년 하계훈련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기술 향상과 경기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한폴로연맹은 앞으로도 유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대한민국 폴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 발굴과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The post 대한폴로연맹, 하나은행 초청 제4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대회 성료 first appeared on 터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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