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bfb4307-2b89-46d4-b2d6-8a1b5a9d8f07.jpeg)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아이유와 김태연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울태연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언니 만남. 결혼식 갔다가 언니 바로 옆에서 울딸래미 소원성취”라고 적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장을 찾은 아이유와 김태연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태연의 어머니는 “태연이의 별거 아닌 작은 선물에.. 아이 마음까지 신경 써 주면서 마지막까지 고맙단 말을 전해주는 아이유님. 에휴 착한 사람”이라고 남겼다.
또 “태연이도 저도 여러번 심쿵했네요. 지은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최고”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와 김태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태연은 극 중 아이유가 연기한 애순의 어린 시절을 맡아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하객으로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가 무대에도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유가 대표곡 ‘블루밍(Blueming)’을 부르는 영상이 확산됐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노래를 마친 뒤 손하트를 보내며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해 역사 고증 오류 및 왜곡 논란이 불거지자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며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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