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오봉집 칼낙지를 좋아해서 종종 방문해
낙지볶음을 주문하고 칼국수 사리도 주문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비벼 먹는데요.
그런데 최근 두찜에서 칼낙지 신메뉴가 나왔더라고요.
바로 오봉집 스타일로 칼국수 사리가 들어 간 칼낙지찜닭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해 보았고 닭고기와 낙지, 그리고 칼국수면의 조합에 만족하면서 식사를 하였기에 소개를 합니다.
저녁 시간에 두찜 주문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배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배달이 오래 걸리는것 같으면 픽업을 할까 했는데
다행히 라이더님께서 빠르게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트 모양의 예쁜 용기에 포장된 두찜 칼낙지찜닭인데요.
사각사각 무와 함께 찜밥용 김, 그리고 찜밥용 참기름과
숟가락, 젓가락까지 알차게 준비되어서 반가운 마음이었네요.
날씨가 좋을 때에는 이렇게 포장을 해 가서 근처 공원에 자리를 잡고
먹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오봉집 칼낙지를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두찜 칼낙지찜닭과 함께 번갈아 가면서
먹을 것 같단 예감이 드네요.
푸짐하고 맛도 좋으니 한번 주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 바로 개봉을 해보았는데요. 매콤한 내음이 훅 올라와서
입 안에 군침이 순식간에 고이더라고요.
넉넉한 양으로 2 ~ 3명이서 먹기 괜찮을 것 같아서
저녁 식사로 준비하거나 점심에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는 김가루와 통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칼국수와 낙지, 그리고 하트모양 떡과 닭고기가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낙지볶음에 칼국수 사리 비벼 먹는걸 무척 좋아했는데
두찜에서 이렇게 간단히 맛볼 수 있으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주는 칼국수면인데요.
1cm 정도 되는 두께이며 약간 도톰하기 때문에 입 안에 넣었을 때의 식감이
더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찜닭에 더해진 낙지는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린내 전혀 없이 깔끔한 낙지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낙지가 맛있어서
골라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트모양 떡도 들어 있는데 이건 쫄깃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중간 중간 입가심을 하면서 먹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닭고기 역시 푸짐하게 들어 있기에 넉넉한 식사가 가능한 조합이었어요.
저는 먼저 소스 듬뿍 머금어진 칼국수면을 먹어 보았는데요.
입 안에서 느껴지는 진한 맛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참고로 칼낙지찜닭은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며, 저는 보통맛으로 선택했는데
그럼 적당하게 매콤하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살짝 매운 정도)
이번에는 탱글탱글 쫄깃한 낙지를 칼국수 면 위에 올려서
함께 먹어 보았습니다. 낙지만 먹어도 맛이 좋지만
칼국수면과 조합을 하였을 때 궁합이 잘 맞았거든요.
이렇게 먹으니 오봉집 칼낙지 부럽지 않은 맛으로
두찜만의 매력이 있어서 이 조합으로 계속 먹었네요.
이번에는 하트 모양 떡을 먹어 보고요.
양념이 쏙쏙 배여 있어서 두찜 떡볶이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닭다리도 야무지게 뜯어 보고요.
부드럽게 조리가 되어 있고 닭냄새 없이 깔끔하게
조리가 되어서 양념에 버무려 가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다시 한번 낙지와 칼국수를 먹고,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칼낙지찜닭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찜 찜닭을 좋아하였는데
이렇게 낙지까지 들어가 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더라고요.
닭가슴살도 찢어서 양념에 버무려 가면서
퍽퍽하지 않게 먹기 좋았고요.
닭고기와 함께 칼국수 면을
먹는 것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입맛대로 골라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또 찜밥용 김을 한장 꺼내서 칼국수 면을 감싸 먹는 것도
별미가 따로 없는데요. 김에 싸 먹는 맛이 좋아서
다음에는 김 추가를 해야겠어요.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밥을 양념에 좀 넣고 김을 부수어
김가루 뿌린 후 찜밥용 참기름도 약간 뿌려주세요.
그럼 완벽한 양념 비빔밥이 됩니다.
이렇게 슥슥 비벼서 먹는데 양념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즉석밥 기준 밥 한공기를 비벼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조금씩 넣어 가면서 비벼 먹었는데
절로 박수를 치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양념이 맛이 좋으니 이렇게 비빈밥이 맛이 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낙지도 찜밥 위에 올려서 함께 먹어 보고요.
그럼 탱글한 식감이 더해져서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닭고기도 한점 더 올려서 먹고,
정말 배부르면서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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