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화제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그러나 평생의 짝으로는 평범한 일반인을 택했다.

배우 전도연은 2007년 사업가인 일반인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화려한 수상 경력과 달리 가정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해 그는 영화 ‘밀양’으로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국 배우 최초의 칸 여우주연상이었다.

‘접속’,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 대표 연기파로 자리매김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깊이 있는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지켜온 점에서 후배 배우들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도 받는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의 연기 내공이 다음 작품에서 또 어떻게 빛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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