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옥순이 나솔 사상 최초로
4:1 데이트를 하게 되었죠
첫인상 선택 때만 해도 0표였는데
자기소개가 끝난 뒤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인데요
결국 상철 영수 광수 경수까지
무려 네 명의 남자가
동시에 옥순을 선택하면서
4대1 데이트가 성사됐습니다
솔직히 방송 보면서
아니 갑자기 왜 다 옥순한테 몰리는 거지
싶더라고요
그런데 자기소개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니까
어느 정도 이유가 보였습니다
32기 옥순이 인기녀가 된 이유
옥순은 결혼 후
1년 만에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여기에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앞으로 자녀 계획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돌싱 특집에서는
현실적인 조건을 아예 무시할 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감정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삶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자기소개가 끝난 뒤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눈에 띄게 커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무자녀라는 부분은
생각보다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실제로 32기 영수 역시
자기소개 이후 옥순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나왔고
다른 남성 출연자들 역시
옥순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느낌이었거든요
역시 외모도 외모지만
무자녀에 자녀 계획까지 있다는 점은
돌싱 특집에서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예쁜데 차분한 성격까지 다 가졌네
물론 조건만 좋다고 해서
남자 4명이 한 번에 몰리지는 않습니다
이번 기수만 봐도
매력 있는 여성 출연자들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32기 옥순은
방송 내내 묘하게 편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말을 할 때도 차분하고
상대방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었는데요
괜히 과하게 나서려고 하지도 않고
억지로 텐션을 끌어올리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남성 출연자들도
옥순 앞에서는 비교적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특히 4대1 데이트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 잘 보였습니다
남자 네 명이
한 사람을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다 보니
분위기가 마냥 편할 수는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옥순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 남성 출연자들도
이런 안정감에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결국 자기소개 한 번에 판이 뒤집혔다
사실 가장 놀라운 건
첫인상 선택 결과입니다
첫인상에서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던 옥순이
자기소개 이후에는
무려 4명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이 정도면 자기소개가
판을 완전히 바꿔놨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 것 같습니다
4명이 동시에 선택했다고 해서
최종 선택까지 이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과연 32기 옥순의 마음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옥순 광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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