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는 회식하기 참 좋은 구래동 고기집을 방문해서 맥주 한잔과 함께
맛있는 돼지고기 삼겹살을 즐겼는데요.
전체적으로 푸짐하면서 고기가 맛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기에
소개를 합니다.
바로 김포 구래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본때 김포구래점이었습니다.
여긴 오전 11시 30분부터 영업을 하기에 점심에는 점심식사 메뉴를
주문하기 좋은 곳인데요. 저희는 주말 저녁에 고기를 거하게 구워 먹기 위해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주차장은 바로 옆에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이에요.
본때 김포구래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8로 410 115호, 116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8로 410 115호, 116호
영업시간 : 11:30 – 23:0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전화번호 : 0507-1363-9283
참고로 평일과 토요일은 23시까지 영업을 하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22시 30분까지 영업을 하는 곳입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15시부터 17시까지 있으니 그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시면 돼요.
매장의 내부는 둥근 테이블 및 안쪽에는 사각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고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구래동 고기집이 북적거리는 풍경이었습니다.
저희가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도 손님들이 꾸준하게 계속 방문하더라고요.
메뉴는 다양하게 있는데 본때 모둠을 먹을까 하다가
오늘은 단품으로 꽃삼겹살 150g(15,000원) 2인분을 먼저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찬인데요.
매콤한 고기 찍어 먹는 소스와 소금, 장아찌와
상추, 고추, 생와사비, 쌈장 마늘, 명이나물, 백김치, 배추김치,
상추 겉절이가 나옵니다.
이 외에 미나리와 고사리나물, 콩나물은 고기와 함께 구워 먹는 용도로 나온 것이에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필요한 반찬들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요.
상추와 상추 겉절이는 따로 요청을 하면 가져다 주시니 참고하세요.
저는 우선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켈리 맥주 한병 주문해서
한잔 시원하게 마셔 주었습니다.
그럼 식욕도 더 생기고 고기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잠시 뒤에 구래동 고기집에서 삼겹살 2인분이 나왔습니다.
꽃삼겹으로 칼집이 넣어져 있어서 더욱 맛깔스럽게 보였고요.
새송이버섯도 하나 통으로 호일로 감싸 나옵니다.
참고로 본때에서는 직원분께서 끝까지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기다렸다가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이 맛깔스럽게 불판 위에서 구워집니다.
앞뒤로 기름기를 쫙 빼면서 굽고요.
그런 뒤에는 잘라서 단면도 익혀 주시는데 화력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잘 익더라고요.
먹음직스러운 삼겹살입니다.
육즙 촉촉하면서 잡내나 누린내 전혀 없이
고소한 내음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 구워진 삼겹살은 그냥 그대로 먹어도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가득함을 남기기 때문에 회식때
주문해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구래동 고기집의 해장 라면도 한그릇 주문을 하였습니다.
꼬치어묵 1개가 들어가서 더 푸짐한 느낌이며 저는 조금 덜 맵게
주문을 해서 약간 마일드하게 나왔습니다.
면발은 살짝 꼬들한 스타일로 나왔기 때문에
더 맛있고, 콩나물과 대파도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과 함께 떠서 먹기 좋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구운 삼겹살을 즐겨 봅니다.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느끼함이 싹 사라져서
맛깔스러움이 가득했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상추 위에 구운 고사리와 콩나물, 그리고 미나리까지
올려서 먹으니 절로 맥주 한잔 마시게 되더라고요.
안주로 좋은 맛이었어요.
시원하게 맥주 한잔 마시고 다시 고기도 먹고,
또 쌈을 싸 먹고, 그렇게 계속 번갈아 가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상추 겉절이는 상큼하면서 달콤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라서 입맛을 잡아주었는데요.
고기를 한점 올려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새송이버섯의 경우 버섯즙 촉촉하게 구워져 있어서
이대로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최고의 안주가 되었네요.
때문에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맛있는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 구래동 고기집으로 회식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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