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직한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밀당의 고수였던 나는솔로 32기 영철!
영철은 초반에 오로지 영자만 안다며 직진했죠.
모든 사람들이 다 있는 앞에서도 영자만 부르며 확실한 신호를 보냈고요.
누구나 이제부터 영자에게 직진할 거라 생각했던 영철의 반전.
남자 선택 첫 데이트에 영숙에게 갑니다.
영철이 일어났을 때 남자들도 놀라지만요.
남자를 기다리던 영숙이 완전히 깜짝 놀라죠.
처음에는 영숙에게 노사봉이라 해서 미안해 그런가했는데요.
자기소개할 때 신문지만 덮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된다.
그 말을 한 영숙이 너무 멋지고 꽂혔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영자보다 영숙을 먼저 알아보고 싶다고.
다들 놀라는 분위기에 영철은 영자 밖에 모른다고 생각하냐고.
시청자도 무조건 첫 선택이나 영자를 택할 거라고 봤는데 말이죠.
진짜로 영자 이름 밖에 몰라 그랬던 거라고.
영자 바라기로 비쳐 다른 사람들이 영자 선택 방해되었을 거라고.
자신은 직진하기로 마음 먹은 적도 없었다고 하네요.
너무 당연히 영철이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한 영자.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영자밖에 모른다고 했으니까요.
영자도 영철을 골랐는데 너무 머쓱할 수밖에 없죠.
영자는 숙소에 들어와 끝내 속상하니 눈물이 터집니다.
영숙이 괜히 미안해서 영철 대신에 이유를 설명하고요.
영자는 핑계라며 울고 있는 것도 우습다며 그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영철은 그 즉시 영자를 불러 대화를 합니다.
능청맞게 왜 속상하냐고 계속 묻습니다.
자신은 첫인상으로 영자를 선택했었다고 말하고요.
영철은 너무 직진하면 영자에게 기회가 없어질까 봐 걱정이 되어.
인터뷰할 때와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영숙을 선택한 건 또 아니라고 말하죠.
그저 영숙 자기소개가 인상적이라 선택했다고 하죠.
자신이 단순하다며 영자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라고요.
단순히 알아보려 했을 뿐이다.
영철이 한 말에 영자는 좀 풀어진 듯합니다.
영자 마음을 자연스럽게 뺏은 영철이 영숙에게도 플러팅하더라고요.
순한 얼굴에 푸근한 인상으로 은근히 밀당의 고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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