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17기 현숙과 상철에게 서준이가 찾아왔다.
나솔 여러 기수 중에 17기 상철과 현숙은 24년에 결혼했습니다.
나솔에서 만나 결혼한 많은 커플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현숙과 상철은 무척이나 예쁜 이유가 있죠.
다른 커플에 비해서 진짜 우리 이웃같거든요.
뭔가 대단하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친근하죠.
그동안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드디어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태명을 꼬북이라고 정했는데요.
3.3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말이죠.
귀는 아빠인 상철을 닮았다고 하고요.
얇은 입술은 엄마인 현숙을 닮았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3일만에 목을 가눠버리는 줄 알고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하고요.
그냥 힘이 쎈 아이였다고 합니다.
예정일 한달 남기고 두번이나 거꾸로 돌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고.
건강히 잘 태어난 힘있는 아이였네요.
아이 이름을 서준이로 지었다고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정했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챗GPT에게 물어봤다고 고백하네요.
너무 작고 소중한 우리 아가라고 하는데요.
진짜 아가 발이 상철 손에 비해 너무 작네요.
조그만 손이 엄마아빠 손을 꼭 잡았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보니 진짜로 현숙과 상철 손을 잡았네요.
얼마나 감동적이었을 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손을 잡았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요.
늘 곁에 있어주고 많이 많이 사랑해준다고 합니다.
서준이가 좋은 엄마아빠에게 잘 자랄 듯합니다.
막달에 조기수축이 와서 주수를 못 채울까봐 조마조마했다고.
다행히도 38주에 건강히 출산했다고 합니다.
제왕절개로 출산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아팠다고요.
상철이 웃겨서 수술부위 터지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동기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고 있네요.
출산 축하드리고 상철, 현숙, 서준 행복한 가족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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