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여준 류혜영(나혼산)
응팔을 통해 얼굴을 알린 류혜영입니다.
응팔 이후 작품에서도 무척이나 강단있는 캐릭터를 선보였는데요.
언니도 연기자라는 사실 이외에 예능 등에 거의 노출되지 않았죠.
응팔 10주년일 때 예능에 나왔었죠.
이번에 나혼자 산다에 나왔는데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년 넘게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 집도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네요.
일어나자마자 누워서 언어 공부를 하는데요.
영어를 한 후 일본어까지 쉬지 않고 1시간 넘게 했습니다.
어플로 공부하는데 무려 196일 동안 쉬지 않고 했네요.
집이 아침인데도 어두울 정도로 암막 커튼도 쳤더라고요.
응팔로 뜬 후에 자신이 한 말 등의 영향력에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불안함에 커튼을 닫고 생활한다고 합니다.
반려 식물이 해를 볼 수 있을 정도로만 커튼을 열고요.
말을 걸면서 잘자라고 하는데요.
사람에게 하는 것처럼 애정을 가득 담아서 쓰담쓰담 하네요.
주부 브이로그를 매일 본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는 게 굉장한 안정감을 준다고.
별일 없는 하루에서 오는 평온함을 추구한다는 데 불안감과 대비되네요.
브이로그 보다 윌슨을 발견한 후 눈을 보더니 무섭다고.
다시 앉아 시청하는데 손으로 가리며 봅니다.
뭔가 일관성있게 자신의 루틴이 있는 듯하네요.
집에 사이다가 가득한데 하루에 3~4캔 마신답니다.
탄산, 단맛, 향 정도가 자신에게 완벽하다고 하네요.
해외에서도 김치보다 칠성사이다가 그립다는 데 방송 말미에 스스로 진짜 많이 마시는구나하네요.
러닝을 하러 밖으로 갔는데 자세나 몸은 베테랑 러너입니다.
올해 3년차로 10km 코스도 두번이나 완주했다고 합니다.
응팔 10주년에서도 박보검과 러닝했던 모습이 나왔었죠.
완전히 펀런으로 슬로 런이더라고요.
걷는 사람이 류혜영 옆을 스쳐 지나갈 정도로 말이죠.
9분대로 뛰는데 자신만의 러닝하는게 너무 멋있더라고요.
용기도, 돈도, 자신감도 없을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거울보니 멀쩡하고 건강한 여자인 자신을 봤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자신만의 길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았다고 하네요.
너무 멋져서 박수치게 되는 류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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