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살이 넘으면 사람을 보는 기준도 달라진다. 젊을 때는 돈 많고 능력 있는 사람이 부러웠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깨닫게 된다.
오래 곁에 사람이 남는 것은 재산이나 외모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인복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습관과 태도가 있다. 결국 사람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3위. 남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
함께 있으면 긴장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다. 잘난 척하지 않고, 상대를 평가하지 않으며, 작은 이야기도 끝까지 들어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찾게 된다. 결국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 곁에 오래 머문다. 인복은 화려함보다 편안함에서 시작된다.

2위. 받은 것을 기억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작은 도움도 잊지 않고,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사람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받은 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사람들이 곁에 남는다.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고마워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인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1위.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
친구가 잘되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자녀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비교하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남의 성공을 불편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행복을 응원하게 된다.
55살 넘어 인복이 넘치는 사람은 부자도 아니고, 잘난 외모를 가진 사람도 아니다.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 곁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심 어린 인연들이 모이게 된다.

인생 후반부의 가장 큰 재산은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복은 돈이나 외모로 얻는 것이 아니다. 남을 편하게 해주고, 감사할 줄 알며,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사람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다. 그리고 인복이 넘치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공통적으로 여유와 진심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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