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나옵니다!
진짜 오래 기다렸던 것 같아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공개된 게
벌써 2024년 1월이었는데
시즌2 소식이 계속 들리다가
드디어 7월 공개가 확정됐더라고요
저도 시즌1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시즌2 소식 듣자마자 반가웠는데요
근데 솔직히 내용이 가물가물하더라고요
왜 쫓기고 있었는지,
결말이 어땠는지,
기억이 희미한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즌2 보기 전에
시즌1 핵심 내용만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평범한 대학생이
하루아침에 킬러들의 표적이 되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정지안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정지안은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뒤
삼촌 정진만 밑에서 자랐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삼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장례를 치르고
집으로 돌아온 순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죠
처음에는
평범한 농기구 쇼핑몰인 줄 알았던 사이트
알고 보니 정체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 세계 킬러들에게
무기를 공급하는 비밀 쇼핑몰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 운영자가
바로 삼촌 정진만이었습니다
문제는 정진만이 사라지자
그 쇼핑몰을 노리는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갑자기 저격수가 나타나고
드론 공격이 시작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킬러들이 몰려들면서
정지안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생존 싸움에 들어가게 됩니다
시즌1의 진짜 핵심은 정진만
사실 킬러들의 쇼핑몰을 보다 보면
주인공은 정지안인데
계속 정진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왜 그런 쇼핑몰을 만들었는지
왜 조카를 그렇게 키웠는지
대체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요
정진만은 평범한 삼촌이 아니었습니다
과거 용병 조직과 깊게 연결된 인물이었고
엄청난 실력과 비밀을 가진 사람이었죠
그래서 시즌1은 현재의 위기와 함께
정진만의 과거가
조금씩 밝혀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한 회 끝나면
“그래서 삼촌 정체가 뭔데?”
이 생각이 계속 들 정도였거든요
특히 이동욱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정진만 캐릭터 자체가
엄청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시즌2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것?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마지막을 기억하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정지안은 더 이상
보호받는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도망치기만 하던 인물이 아니라
직접 싸울 준비를 마친 인물로
변하게 되죠
그리고 시즌2에서는
이 부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정지안은 쇼핑몰의 새로운 주인이 되고
살아 돌아온 정진만과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여기에 시즌1에서 계속 언급됐던
거대한 세력
바빌론까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즌은
분위기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시즌1이 생존이었다면
시즌2는 반격에 가까워 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정진만이 어떻게 돌아온 건지
그리고 바빌론과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아무튼 시즌1을 재밌게 봤던 분들이라면
이번 시즌2는
그냥 지나치기 힘들 것 같네요
저도 공개되면
바로 정주행할 준비 끝입니다!
(사진 출처: 디즈니+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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