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AI 같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에스파(aespa)의 카리나.
그녀가 최근 화려한 조명을 잠시 뒤로하고, 평범한 20대 청춘으로 돌아가 달콤한 휴일을 즐긴 근황이 포착되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힙한 놀이공원 룩의 정석
에스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녀는 전형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해 캡 모자를 깊게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조막만 한 얼굴과 입체적인 이목구비는 숨겨지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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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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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하게 걸친 그레이 가디건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사복 패션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모자 하나만으로 정체를 감추기엔 카리나 에버랜드 방문 당시 풍기던 특유의 아우라와 연예인 포스가 너무나도 압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아기 판다와 눈맞춤 모먼트
이날 그녀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바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사파리와 판다월드였습니다.
버스에 탑승해 거대한 호랑이와 곰을 마주했을 때는 깜짝 놀라며 웅크리는 인간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목이 긴 기린 앞에서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 같은 눈빛을 반짝였습니다.
특히 에버랜드의 마스코트이자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실물 접견한 순간이 압권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어떡해!”
카리나는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입을 틀어막은 채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 순수한 리액션은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마무리하며💕
동물들과의 교감에 이어 어트랙션을 즐기는 모습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놀이기구에 올라탄 그녀는 스릴을 만끽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가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깜찍한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그 누구보다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습니다.
이번 카리나 에버랜드 나들이는 지난 5월 29일 발매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정규 2집 ‘LEMONADE’의 성공적인 활동 이후 찾아온 꿀맛 같은 휴식으로 보입니다.
무대 위 여전사의 모습에서 벗어나 해맑은 정체성으로 힐링을 충전한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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