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팬티입고 편의점에서 직장 상사를 만났지만 역시나 내일도 출근!
tvN에서 월화 드라마로 박지현과 서인국 주연의 「내일도 출근」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르가 로코인데 박지현은 무척 간만에 로코인 듯한 느낌입니다.
서인국은 로코에 워낙 자주 출연해서 익숙하기도 하고요.
로코라고 하는데 어딘지 전통 로맨스 드라마처럼 보입니다.
코믹한 느낌보다는 좀 더 진지한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제일 중요한 OST가 서정적입니다.
발랄한 느낌의 노래보다는 서정적인 노래가 많이 나옵니다.
서인국이 연기한 강시우는 다소 차가운 느낌의 직장 상사입니다.
박지현이 연기한 차지윤은 7년차 직장인입니다.
제목에 내일도 출근이라는 표현처럼 직장인은 무조건 해야죠.
드라마에서도 차지윤을 깨우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나옵니다.
출근해야 한다는 한마디에 벌떡 일어납니다.
작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한 에피소드였습니다.
급한 일로 지방에 가는데 헬기 타고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니는 회사가 상당히 큰 대기업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둘이 편의점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차지현이 아주 편하게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나옵니다.
실제로 동네 편의점을 갈 때 신경써서 나가진 않으니까요.
꾸미지도 않고 아침이면 세수도 안 하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이죠.
편의점에서 대형 마트에서 처럼 물건을 마구 담았는데요.
거기서 강시우를 만나는데 꼴이 말이 아닌데요.
무엇보다 입고 있는 바지가 처음 봤을 때는 팬티같았습니다.
집에서 이불 킥할 때도 순간 팬티인가 했는데 입고 나오더라고요.
반바지라고 할 수 있는 데 빨간색이라 그런지 팬티처럼 보이더라고요.
일부러 노렸던건지 지나가는 아이가 보고 한 마디합니다.
옆에 있는 엄마에게 “아빠 팬티 입었다.”라고 외치죠.
발끈해서 팬티 아니라고 했는데 강시우도 그걸 보고 다소 민망해 편의점에서 보고 나간 듯하더라고요.
그 전에 살짝 술에 취해 차지윤이 강시우에게 실수도 합니다.
잘못해서 키스도 할 뻔한 느낌을 갖기도 하는데요.
차지현은 최경훈이 연기한 조가을이 첫사랑인데 너무 자유롭죠.
끝내는 차지현이 헤어진 상태에서 강시우가 스며들게 됩니다.
강시우가 사귀자는 말을 한 것도 아닌데요.
그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같은 팀에서 함께 하자고 제안하죠.
그 말을 듣고 차지윤은 고백받는 것보다 더 설렌다고 표현합니다.
강시우에게 마음이 있어서도 그랬을테고 인정받았다는 점도 좋았겠죠.
내일도 출근은 무엇보다 박지현에게 기대를 하며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연기는 이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이기 때문이죠.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현재는 종결되었습니다.
1회 시청률은 4.8%로 괜찮게 출발했는데 재미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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