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원주인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d806273-2bcf-4585-94e1-ab7659dac6f0.png)
86세 배우 전원주가 증손주들을 공개하며 증조할머니가 된 소감과 함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최근 증손녀가 태어났다고 알리며 “이제는 할머니가 아니라 증조할머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기뻐야 하는데 솔직히 ‘죽을 때가 되어 가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자 PD가 “그런 말이 어딨냐. 축하할 일이다”라고 답했다.
또 생후 40일 된 증손녀의 모습을 보며 PD가 “다 해주고 싶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전원주는 “다 해주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
당황한 PD는 “다 해주고 싶다고 해줘라”라고 말하자 전원주는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증손녀 볼 때 웃음이 저절로 나오더라”며 “세월이 빨리 가지만 ‘그래도 내가 바보처럼 살지는 않았구나. 이것들을 위해서 내가 더 열심히, 증조할머니 알아보고 클 때까지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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