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희생을 기억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개최한 과테말라 순직경찰 유가족 초청 한국문화 체험 위로행사 소개

건강한 삶을 리뷰하는 Heeee 조회수  

본 콘텐츠는

제3기 겨레얼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희생을 기억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개최한 과테말라 순직경찰 유가족 초청 한국문화 체험 위로행사 소개

우리가 매일 누리는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거룩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몸을 던지는 경찰관들의 노고는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기 어려울 텐데요. 만약 그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가족이 임무 수행 중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면 남겨진 유가족들이 겪어야 할 상실감과 슬픔은 감히 헤아리기조차 힘들 것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크나큰 아픔을 겪은 지구 반대편의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온 뭉클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와 따뜻한 정으로 국경을 넘어 깊은 연대를 실천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뜻깊은 행사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중남미 과테말라의 치안 현실과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중남미의 국가 과테말라는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조직범죄와 갱단 문제로 인해 국가적인 치안 유지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입니다. 범죄 조직의 위협이 일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만큼 국민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경찰관들은 하루하루가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현장의 연속일 수밖에 없는데요.

올해 초에도 갱단이 벌인 조직적인 공격으로 인해 여러 명의 경찰관이 근무 중 안타깝게 순직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권력을 수호하다 생명을 잃은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과테말라 전역에는 국가적인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남겨진 유족들 특히 훌쩍 커버린 빈자리를 감당해야 하는 어린 자녀들의 가슴속에는 그 무엇으로도 쉽게 채울 수 없는 커다란 상처와 그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든든한 아버지이자 어머니였을 이들의 거룩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리고 남겨진 아이들이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건너온 따뜻한 위로의 손길

이러한 가슴 아픈 배경 속에서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과테말라지부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사라 조 지부장의 주도 아래 과테말라 경찰청 내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순직 경찰관의 유가족과 어린이 등 무려 삼백여 명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 교류 및 위로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유가족을 한자리에 모으는 일회성 초청 행사를 훌쩍 뛰어넘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생명을 바쳐 공권력을 지켜낸 경찰관들의 숭고한 헌신을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가 함께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이자 유가족들에게 당신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진심 어린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된 자리였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과테말라 경찰청 소속의 낸시 라미레스 경위가 뜻을 함께하며 직접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그녀는 행사장에 모인 유가족과 어린이들의 손을 맞잡고 진심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동료를 잃은 경찰 가족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한국 커뮤니티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칠흑 같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참으로 거대한 힘이 되고 있다며 벅찬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 교류와 화합의 현장

두 나라의 상징이 어우러진 대화합의 장

현장에서 기록된 다채로운 사진들을 살펴보면 행사의 열기와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넓은 행사장의 한쪽 벽면에는 과테말라 특유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담긴 벽화가 웅장하게 그려져 있고 그 옆으로는 과테말라 경찰청을 상징하는 커다란 금빛 방패 모양의 마크가 자랑스럽게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라는 우리말과 영문이 큼지막하게 적힌 현수막을 들고 백여 명이 넘는 유가족과 경찰관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환하게 웃으며 단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은 두 나라의 진정한 화합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명장면입니다.

오색찬란한 한복 체험과 전통 놀이의 즐거움

이날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과테말라지부와 과테말라 화랑 청소년 봉사단은 힘을 합쳐 아주 다채롭고 풍성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고풍스러운 나무 문이 늘어선 건물 앞 공간에서는 봉사단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과녁판이 그려진 커다란 매트를 바닥에 깔고 아이들을 위한 전통 놀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반영하여 한국의 전통 놀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응용해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것입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태극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화사하고 고운 빛깔의 한복을 차려입은 현지인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과테말라의 어머니들과 앙증맞은 아이들이 옥색 조끼나 연분홍빛 치마 그리고 붉은색과 노란색이 화려하게 어우러진 전통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수줍은 듯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어 문화로 하나가 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태권도의 씩씩한 기상과 사물놀이의 신명 나는 장단

아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체험 중 하나는 단연 대한민국의 긍지인 태권도였습니다. 도복을 늠름하게 차려입고 검은 띠를 맨 자원봉사자가 현지 경찰관 그리고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씩씩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몸과 마음을 바르게 수련하는 태권도의 건강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노란색 테이블 앞에서는 과테말라 전통 문양이 수놓아진 화려한 의상을 입은 현지 여성들과 아이들이 나란히 서서 크레파스를 쥐고 도화지 위에 그려진 태극기를 정성껏 색칠하는 진풍경도 펼쳐졌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이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함께 그려 나가는 이 소박한 과정 속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따스한 마음이 듬뿍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커다란 벽화가 장식된 널찍한 무대 위에서는 제복을 단정하게 맞춰 입은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장구와 북 등 한국의 전통 타악기를 신명 나게 두드리며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인 흥과 얼이 듬뿍 담긴 경쾌한 두드림은 유가족들의 가슴속에 맺힌 깊은 슬픔과 응어리를 시원하게 씻어내며 커다란 위안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물질을 넘어 진심을 전하는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

문화 체험 행사가 활기차게 마무리된 후에는 참석한 삼백여 명의 모든 아이들의 품에 정성껏 포장된 깜짝 선물이 한 아름씩 안겨졌습니다. 또한 봉사단이 정성스레 준비한 쉰 판의 넉넉한 피자와 달콤한 간식들이 현장에 제공되어 경찰 가족들과 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따뜻하고 정겨운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슬픔으로 가득했던 아이들의 얼굴에 모처럼 맑고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훌륭하게 이끌어준 화랑 봉사단원들은 깊은 통찰이 담긴 소감을 전해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자신들이 여전히 세상으로부터 따뜻하게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생명을 바쳐 헌신한 순직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남겨진 핏줄들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가 함께 다독이며 품어주는 것이야말로 인류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그려나가는 희망찬 미래

이번 감동적인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정천기 이사장님의 리더십 아래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과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훌륭한 시민단체입니다. 국내를 넘어서 현재 미국과 독일 그리고 중국과 프랑스 일본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 이십육 개국에 든든한 해외 지부를 두고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 교류와 교육 그리고 재난 구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국제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뻗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지부 역시 화랑 청소년 봉사단원들과 굳게 손을 맞잡고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부터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채롭고 가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과테말라 정부 기관을 비롯한 여러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희망의 빛을 전할 벅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과테말라 경찰청 특별 무대에서 열린 이번 뜻깊은 행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과테말라의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빚어낸 참으로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비록 지구 반대편에서 열린 작은 규모의 행사였을지라도 그 안에는 국경이라는 장벽과 언어라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숭고한 희생을 다 함께 기억하고 따뜻한 사랑과 연대로 더 나은 미래를 세워나가자는 국제사회의 원대한 희망이 오롯이 담겨 있었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지키다 별이 된 과테말라 경찰관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하며 남겨진 유가족들의 앞날에 벅찬 희망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우리 고유의 겨레얼을 빛내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보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아낌없는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가 가진 치유와 화합의 힘이 더 많은 나라의 이웃들에게 닿아 훈훈한 소식으로 끊임없이 메아리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author-img
건강한 삶을 리뷰하는 Heeee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속 이낙준 작가가 전한 '중증외상센터2' 10월 촬영 (KBS2 '말자쇼')
  • 尹, 법무부 장관에 보낸 문자 보더니…"집사람이 작성할 수 있는 수준 아냐"
  • 최혁진 "이진숙, '여자 전두환'은 빼고 '여자 히틀러'만 고소"
  • 10월 해외여행 추천, 날씨 좋은 여행지 5곳 추천 모음집
  • 22년 지나도 인생작으로 꼽히는 명작 속 "미친 연기력" 보여준 여배우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잘생긴 남자는 위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 장바구니 들 때 손 풀린다면? 식탁에서 커피 마시며 손목 깨우는 동작 3
    장바구니 들 때 손 풀린다면? 식탁에서 커피 마시며 손목 깨우는 동작 3
  •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 매일 남을 웃기던 김창옥이 혼자 포도밭에서 오열한 이유
    매일 남을 웃기던 김창옥이 혼자 포도밭에서 오열한 이유
  •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 장바구니 들 때 손 풀린다면? 식탁에서 커피 마시며 손목 깨우는 동작 3
    장바구니 들 때 손 풀린다면? 식탁에서 커피 마시며 손목 깨우는 동작 3
  •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 매일 남을 웃기던 김창옥이 혼자 포도밭에서 오열한 이유
    매일 남을 웃기던 김창옥이 혼자 포도밭에서 오열한 이유
  •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