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56)가 송도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지난 19일 ‘동탄 집값, 도대체 어디까지 오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여기에서 김구라는 “오는 8월, 9월부터는 송도 쪽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며 “난생 처음 임장을 갔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아이 때문에 집 알아보러 간 것이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별다른 부인 없이 “과거에 샀던 청라와 식사동 집은 임장을 가지 않고 샀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구라는 방송을 통해 “(첫째) 동현이 키울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렸을 때부터 방송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우리 둘째 딸을 공부 시킨다. 애가 똘똘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말하며 남다른 교육열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딸 교육 문제를 두고 80대 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김구라는 “막내딸이 지금 영어유치원에 다니는데 한 달에 180만원 정도 든다”며 “어머니가 ‘그냥 유치원 보내면 되지 왜 그렇게 비싼 영어유치원을 보내냐’고 하시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내가 김구라인데”라며, 어머니에게 “내가 돈이 없냐. 나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 마라”라고 말했던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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