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닥하고 자유분방한 슈퍼걸 정보, 출연진, 빌런, 쿠키!
DC에서 슈퍼맨을 이어 슈퍼걸을 선보였습니다.
영화 슈퍼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1984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만 있는지 알았는데 영화도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슈퍼걸을 맡은 배우는 밀리 올콕입니다.
호주 국적의 배우로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나왔습니다.
시즌 1에서 중반까지만 나왔는데 당시에 아역이었습니다.
직전 작품인 슈퍼맨에 카메오로 잠시 나와 슈퍼걸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히어로 영화에서는 빌런이 제일 중요하죠.
노란 언덕의 크렘이라고 마티아스 스후나르츠가 연기했습니다.
출연한 작품 중 유명한 건 올드가드입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끝까지 복수하는 스타일인데 머리도 좋은 캐릭터입니다.
슈퍼맨에 이어 이번에도 크립토라는 강아지가 나옵니다.
제작자인 제임스 건의 강아지인데요.
원작에도 나온다고 하는데 굳이 이렇게 비중이 높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슈퍼걸에서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지만요.
슈퍼걸은 이미 드라마로도 시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니 친숙한 히어로인데 영화로는 어떤 식으로 나올지 궁금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왈가닥이고 자유분방하며 반항적입니다.
마음 속에 어떤 울분도 있어 이걸 해결하지 못해 안달인 듯도 하고요.
곧장 슈퍼걸의 영웅담이 나올지 알았는데 과거도 소개됩니다.
무엇때문에 현재 슈퍼걸이 이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부분이죠.
우주에 지구와 같은 태양계에서는 신과 같은 힘을 얻지만요.
빨간색이나 녹색이 있는 곳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슈퍼걸은 지구에서는 어떤 걸 해도 스스로 인간스럽다는 생각을 못했나보니다.
빨간 색 태양이 있는 행성으로 가서 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술을 마시면 취할뿐만 아니라 맞으면 아픕니다.
그게 인간적이라 오히려 더 좋아하면서 찾게 됩니다.
아울러 될 수 있으면 타인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려 합니다.
정의를 생각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타입니다.
부모님이 다른 건 몰라도 선한 마음을 가지라고 했던 걸 잊고 있었죠.
이브 리들리가 연기한 루시 마리 놀을 만나 어쩔 수 없이 동행합니다.
다름 아닌 크립토가 크렘에게 독을 맞고 쓰러집니다.
3일 내에 해독제를 찾지 못하면 죽기 때문에 크렘을 뒤쫓죠.
루시는 부모님이 크렘에게 살해당해 복수하려 함께 쫓으려 하고요.
여기에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해 로보를 연기하는데요.
아쿠아맨을 연기했는데 로보연기를 한다는 점이 다소 신기했는데요.
제이슨 모모아가 원래부터 로보를 가장 좋아해서 꼭 하고 싶어하던 캐릭터라고 하네요.
내용은 슈퍼걸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슈퍼걸을 연기한 밀리 올콕이 매력적으로 나옵니다.
다소 중성적이면서도 히어로답지 않게 감정도 풍부하고요.
덕분에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쿠키가 있는지 알고 끝까지 앉아 봤는데 없습니다.
굳이 시간 낭비할 필요없이 자막끝까지 보는 분 아니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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