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속옷 모델까지 한다고? 20년 전과 다를 게 없다는 반전 몸매의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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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이번에는 속옷 브랜드 대표이자 모델로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20년이 넘은 지금도 변함없는 몸매와 건강미를 자랑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색상의 신제품을 착용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브랜드 대표인 송지효가 직접 모델로 나선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여러 종류의 브라와 언더웨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 ‘니니 쏭’ 홈페이지
특히 오랜 시간 화보와 광고 촬영을 통해 쌓아온 경험답게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이자 사업가, 그리고 브랜드 모델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는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송지효가 속옷 사업에 뛰어든 것은 하루아침의 결정이 아니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CEO 브이로그에서 브랜드 론칭까지 무려 8년의 준비 기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송지효 JIHYO SSONG’ 영상 캡처
송지효는 “10년 전쯤 해외에서 유명 속옷 브랜드 제품을 보고 너무 예뻐서 구매했는데 실제로 입어보니 불편했다”며 “그때부터 내 몸에 편한 속옷을 찾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보고 예쁜 속옷보다 계속 손이 가고 몸이 편한 속옷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실제로 송지효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배우가 아닌 사업가 송지효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신제품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제품 개발 과정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이 좀 사달라”며 농담 섞인 부탁을 건네기도 했다. 또한 주유소에서 사용한 일회용 장갑을 여러 번 재사용하는 등 검소한 생활 습관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의 속옷 화보가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은 뜨거웠다. 많은 팬들은 “나이를 생각하면 관리를 엄청 잘한 것 같다”, “건강미가 정말 멋지다”, “아름답다”, “직접 모델까지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전문 모델을 쓰는 게 낫지 않나”, “몸매가 모델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대표가 직접 나서는 이유가 있나” 등의 의견을 남기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특히 송지효가 올해 만 45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랜 자기관리 능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색즉시공 시즌 2」
이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지효의 과거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2007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 2」에서 선보였던 수영복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됐다.
당시 송지효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탄탄한 복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캡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몸매가 그대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건강한 이미지가 똑같다”, “꾸준한 관리의 결과”라는 반응을 남기고 있다.
배우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송지효는 이제 예능과 연기를 넘어 사업가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직접 만든 제품을 직접 입고 홍보하는 행보에 호불호는 갈리고 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본인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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