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살 기희현, 갑자기
“CCTV로 추억 만들기”…
남친 이상윤이 ‘전직 야구선수’?
기희현 남자친구가 누구야,
모델 이상윤이 대체 어떤 사람이야.
오늘 이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셨을 것이다.
그럴만도 한 것이,
6월 23일 밤에 너무 갑자기
터진 소식이기 때문이다.
정보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
답답하셨을 분들을 위해
내가 친절히 풀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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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공개한 거야? |
방식부터가 너무 귀엽다.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 거리의
CCTV에 찍힌 영상을
각자 인스타에 올려버렸다.
손을 꼭 잡고 걷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까르르 웃으며 손을 흔드는
그 풋풋한 장면 말이다.
기희현은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 적었고,
이상윤은 짧게 “행복했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 정도면 그냥 대놓고
“우리 사귀어요”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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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희현은 누구길래? |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테니
다시 설명해드리겠다.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리더 겸 메인래퍼였다.
2016년 ‘프로듀스 101’에 나와
강렬한 랩으로 눈도장을 찍었지만
아쉽게 최종 19위에 머물렀다.
이후엔 배우로 멋지게 전향했고,
지금은 소속사 없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올해 나이는 3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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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남’ 이상윤 프로필이 궁금해? |
여기가 핵심일 것이다.
이상윤은 1996년생, 키 180cm의
6년차 패션 모델이자
19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이다.
👤 이상윤 한눈에 보기
· 출생 : 1996년생 (만 29세)
· 키 : 180cm
· 출신 : 부산
· 직업 : 모델 겸 인플루언서
· 특이점 : 전직 야구선수
그렇다, 그냥 모델이 아니다.
부산 출신의 그는 대학교
3학년까지 야구를 했던
차세대 유망주였다.
하지만 인대 수술이라는
큰 부상을 겪으며 선수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10년 가까이 운동만 해온 그에게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겠는가.
그런데 우연히 시작한
모델 아르바이트가
완전히 인생을 바꿔버린 것이다.
좌절을 새로운 길로 바꿔낸
그 모습이 참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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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어디서 들어봤다고? |
맞다. 작년에 채널A
연애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중간 투입돼
화제를 모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변호사 출연자에게 ‘5G급 직진’을
하던 그 훈훈한 비주얼의 청년.
그때 인연은 아쉽게 끝났지만,
지금은 이렇게 기희현과
예쁜 사랑을 시작했으니
인생은 정말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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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차이 연상연하, 응원할 만하지? |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두 사람이다.
한 명은 무대에서 카메라 앞으로,
한 명은 운동장에서 런웨이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둘이
오사카의 작은 CCTV 앞에서
이렇게 웃고 있다니,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사랑을 보여준 두 사람.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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