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dd9fefe-fc6d-4462-a970-f4e09d733df0.jpeg)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이 무산된 가운데 이강인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25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전이 끝난 뒤 이강인은 취재진과 만나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며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남아공에 0-1로 패하면서 멕시코와 남아공에 이어 조 3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자력으로는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불가능해졌으며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국에 포함돼야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강인은 “앞으로 2~3일 동안 많은 행운이 저희한테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축구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다음 경기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경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잘 반성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한 설영우는 “모든 선수가 다운돼 있는 건 사실”이라며 “끝난 게 아니니까 일단 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회복을 잘해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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