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5a17baa-7509-4dd2-9eda-cf2b37928a10.png)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졸전으로 조별리그를 마친 홍명보호를 향해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몸 상태를 의심하는 질문까지 제기됐다.
25일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는 한 기자는 “선수들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워 보였는데 혹시 경기 전에 집단식중독 증 불가항력적 요인이 있었느냐. 그런 것이 아니면 쉽게 납득하기 힘든 경기력이었던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홍 감독은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팀에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유를 그런 쪽에 돌리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히 월드컵 세 경기 중에 가장 좋지 않은 경기를 한 것은 맞다”고 밝혔으며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결과적으로는 모든 게 내가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었는데, 잘못 판단하고 결정했으니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점 이후에 급해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다 보니 경기에서 졌다”며 “우리가 준비한 것에 비해 중앙에서 실수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이 경기를 어떻게 마쳐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지난 멕시코전도 마찬가지고 좀 더 사이드 플레이에 치중했다면, 상대의 가장 위협적인 카운터 어택 등을 좀 더 제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좋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남아공에 전체 슈팅 8-13, 유효 슈팅 3-4로 밀렸으며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내준 뒤 끝내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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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평범한시민
그런데 니 책임이라면 책임을 져야지?? 주둥이는 책임이고 마음은 따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