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굽이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열두 굽이가 이색적이고 아름다워 일찌감치 충북 보은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말티재 전망대는 신록이 우거진 봄부터 여름 그리고 단풍으로 세상이 예쁨을 뽐내는 시절에 더욱 많은 인기를 얻는 전망 명소입니다.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충북 가볼 만한 곳, 보은 말티재 전망대 영상.
https://tv.naver.com/v/101658155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결초보은(結草報恩)이 지역 명인 보은군과 뜻도 발음도 같다 하여 브랜드 마케팅으로 사용하고 있는 보은군의 결초보은.
말티재 전망대 바로 아래 주차 공간이 있긴 하나 협소하기 때문에 많은 차량 주차가 어렵다.
이로 인해 정체 현상이 발생,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져 보은군에서는 아래쪽에 커다란 말티재 1주차장을 만들었다.
이곳 말티재 2주차장은, 주말이나 휴일 주차가 거의 불가능한 곳이라 보는 게 맞겠다. 이렇게 커다란 주차장이 생긴 것도 단순하게 보은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기보다 더욱 넓은 규모의 충북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되는 이유다.
로터리를 따라 내려가면 아래쪽으로 커다란 주차공간이 보이며 주말과 공휴일엔 말티지 전망대 상부 주차장이 아닌 이곳 하부 주차장으로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된다.
주차를 하고 목계단과 데크로드를 따라 올라오는 길이 또 예쁘다. 그렇기에 결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보인다.
목적지만 바라보기보다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왜 이곳이 충북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되는지 쉬이 이해된다.
그리고 끝자락에 놓인 작은 화장실.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다면 하부 주차장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옳다.
해발 430m의 말티재.
말티고개라고도 부르는 말티재의 역사는 이미 천여 년 전부터 시작된다.
현재의 속리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대표 관문이었던 말티재는 신라 시대부터 법주사를 찾는 승려와 신도들이 이용했던 어렵지만 대로라 할 수 있는 길이었으며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세조가 이 길을 지나 속리산을 찾았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아마도 금계국이라 부르는 꽃이라 생각되는데 자신이 없다. 어디선가 들었던 6월부터 9월까지 개화한다는 황색 꽃이란 말이 생각나서 금계국이라 적어 본다.
부분적으로만 보니 마치 궁궐이나 고택의 담장과 같은 느낌이 드는 말티재 전망대 진입로.
이런 세심함이 탁월하게 느껴지니 충북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꽃을 바라보며 걷던 중 ‘말티재’란 말은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궁금해 찾아봤다.
이는 조선 세조가 속리산 행차 중 가파른 고개 때문에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 끄덕.
말티재 꼬부랑길? 목탁봉까지는 2km이고 순환 거리는 10km라고 하니 괜히 관심이 생긴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고 한 번은 걸어볼까 마음먹으며 말티재 전망대로 걸음을 옮긴다.
말티재 꼬부랑길을 다녀온 뒤 흙먼지 털 때 사용하게 될 압축공기 먼지 털이기.
말티재 전망대로 향하는 중에 꼬부랑길 카페도 있다.
그리 큰 카페는 아니지만 아늑하지 밝고 괜찮은 듯.
이곳에서 대추차를 주문하면 상당히 진한 대추차가 나온다.
카페를 지나 통로를 쭈욱 따라가면 왼쪽에 전시실이 있는데 현재는 전시 준비 중인 듯해 패스.
반대편으로 나와 성벽처럼 생긴 곳 아래로 말티재 터널이 있음을 볼 수 있다.
목적지는 충북 보은 가볼 만한 곳, 말티재 전망대.
입구와 출구를 따로 만든 것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몰리는 사람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한 것이니 아무도 없다 하여 반대로 드나들지 말고 습관처럼 입구와 출구를 나눠 드나드는 것이 좋아 보인다.
충북 가볼 만한 곳, 말티재 전망대의 자태가 귀엽다.
말티재 전망대는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자락의 말티재 정상부에 조성된 전망시설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말티재 12굽이 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이 아주 그만이다.
말티재 전망대는 독특한 원형 구조와 스카이워크 형태로 설계되어 속리산의 산세와 보은 일대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어 사시사철 인기 있는 곳이지만 가을 단풍철엔 더욱 붐비는 곳이다.
전망대 공간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는 계절과 시간에는 입장 제한이 있다.
특히 전망대 끝자락 스카이 워크처럼 툭 튀어나온 공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서로 밀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말티재 열두 굽이 길.
조선 시대에도 이렇게 열두 굽이 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한 게 아닐까 싶다.
말티재 전망대가 개장한 것은 2020년 2월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충북 가볼 만한 곳, 보은 가볼 만한 곳, 충청도 가볼 만한 곳 등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관광 명소가 됐다.
더불어 인근의 솔향공원 속리산 테마파크를 들어보는 것도 추천드린다. 테마파크 안에는 모노레일, 스카이 바이크, 속리산 자생 식물원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그 자체로 보은 가볼 만한 곳이라 알려진 곳이다.
그 외에 8개의 집라인을 연이어 탈 수 있는 곳,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이라는 명품 숙박 시설 등이 몰려 있기에 확실한 체류형 관광지, 충북 보은 가볼 만한 곳이라 명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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