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fd601111-bece-42ce-84c4-f7483e10203a.jpeg)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던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조별리그 3위로 밀려났다.
25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한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후반 선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 2패(승점 3·골득실 -1)로 마쳤다. 반면 남아공은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올라섰고, 한국은 3위로 내려앉았다.
조 2위 확보에 실패한 한국은 자력으로 32강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비교하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상위 8개 팀 안에 들어야 32강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비기기만 해도 토너먼트행을 확정할 수 있었던 유리한 상황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남아공에 일격을 허용하면서 한국은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