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1e55726-c69d-4451-a51b-9f2e1f06d109.jpeg)
남아공전 참패 이후 대표팀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경기력 부진의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고 밝혔다.
지난 26일 홍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경기력 저하에 대해 “이게 왜 갑자기 이런지에 대해서 조금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었다. ‘답이 이거다’라고 지금 저희가 찾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꼭 이겨서 결정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았다. 심리적인 면, 그다음에 날씨가 확 그렇게 더운 상태에서 하다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1, 2차전과 달리 선수들의 움직임이 둔해졌고 준비한 전술도 효과를 내지 못했지만 선수단 내부 분위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감독은 “안팎으로 이렇게 뒤숭숭하지 않은 대회는 처음인 것 같았다. 2014년에 나갈 때는 이거의 한 50배 정도는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그 안에서 하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그거는 감독의 책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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