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0a8b3617-104b-44da-982b-30c10c8143e7.png)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쳤다.
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다. 이 결과로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도 함께 사라졌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 2패(승점 3·골득실 -1)로 마쳤다. 우즈베키스탄이 5골 차 이하로 승리하거나 두 팀이 비긴 뒤 다른 조 결과가 유리하게 나와야 했지만, 경우의 수는 현실이 되지 못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역전승으로 조 3위에 올랐고, 3위 팀 순위에서도 1위(1승 1무 1패·승점 4·골득실 +1)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3위 팀 순위 9위로 밀리며 32강 진출이 최종 무산됐다.
한국은 앞서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한 뒤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렸다.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는 등 일부 결과는 기대에 부합했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필요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두 번째 월드컵 도전에서도 조별리그를 넘지 못했고, 한국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조별리그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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