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세 맞아?’ 백종원 운동회에서 보여준 의외의 승부욕
배우 소유진이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는 문구로 글을 시작한 소유진은 훌쩍 자란 막내딸의 모습을 먼저 공개했는데요.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표현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졌는데요.
이어 남편 백종원의 중식 프랜차이즈 밀키트 출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내조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단순한 일상 공유 글이지만, 남편의 사업 소식까지 자연스럽게 챙기는 모습에서 부부의 호흡이 잘 맞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골프에 빠진 소유진, 새로운 취미 생활
소유진은 “골프… 어렵지만 점점 재밌어!“라는 문구로 최근 빠진 취미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골프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라운드를 돌수록 매력에 빠지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즐길거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만한 취미를 만들어가는 점에서, 균형 잡힌 생활을 유지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녀 운동회서 만난 홍팀과 청팀
이번 근황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자녀들 학교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이었습니다. 소유진은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옷을 입은 백종원과 파란 옷을 입은 소유진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 가정에서 자녀들이 서로 다른 팀에 배정되는 경우는 운동회에서 종종 벌어지는 상황인데, 부모로서는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유한 점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것으로 보입니다.
줄다리기서 패배한 백종원
소유진은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백종원이 줄다리기에 참여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백종원은 입을 굳게 다문 채 홍팀 아빠들과 함께 온 힘을 다했지만, 결국 청팀에 패하며 승부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평소 방송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백종원이 진지하게 힘을 쓰는 모습은 평소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는데요. 자녀의 학교 행사에 직접 참여해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 자체가 팬들에겐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참고로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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