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1ab7c2a-4ac9-41fc-8000-2d93e3b86584.jpeg)
윤은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며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상형으로는 신앙을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6월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완전체로 출연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은혜는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연애를 10년 넘게 안 했다. 홀리한 생활을 하다보니까 술도 끊고 하다 보니까 13년을 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연애 의향을 묻자 “예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좀 있다”고 답했다. 또 “작년부터 이야기(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3년 안에 하고 싶다”고 말하며 결혼 계획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인성과 외모, 종교, 매력 등을 모두 고려한다면서도 “신앙이 깊은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민이 “남편이 못 이기는 척 교회에 가서 십일조는 안 내면 안 될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이라고 묻자 윤은혜는 “제 십일조를 내고 제가 대신 내줄 것 같다”고 답했다.
탁재훈이 “진짜 괜찮다. 완벽한데 불교면 안 되냐”고 질문하자 윤은혜는 “안 된다. 무교면 괜찮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탁재훈이 종교를 바꿀 수 있다고 농담을 건네자 윤은혜는 자신이 청년부 리더라고 밝히며 장년부에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모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재미있고 술, 담배 안 하는 정도면 좋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윤은혜의 과거 이상형으로 유재석을 언급했고, 윤은혜는 탁재훈도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에 붐이 탁재훈의 흡연과 음주를 언급하자 탁재훈은 “전자담배 살짝 피우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간미연은 윤은혜의 배우자로 박보검이나 변우석 같은 사람이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윤은혜는 “미연 언니는 얼굴을 많이 본다. 남편도 잘생겼다”고 받아쳤다.










댓글4
이훈
어쩐지 제정신 아닌 애로 알았는데 개신교네. 제발 방송에 나와 민폐 끼치지말고 교회에서 박수치며 울부짖고 살아라. 이렇게 대놓고 꼴갑 떠는 꼴 보기싫으니...
이미희
방송에서 대놓고 종교관을 드러내는 이유는? 종교의 그릇에 갇히는 오류는 평생 구제 안 되는 구제불능
개신교라 이제부터 극혐 해야겠구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