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김부장 – 김남훈 배우
김부장 배구하 그 남학생 누구?
김남훈 배우 이름이 뭐야?
드라마 보다가 이거 검색하러
들어오신 분이라면 정확히
찾아오셨다. 친절히 다
알려드리겠다.
소지섭 딸 민지한테
체육복 빌려주던 그 훈훈한
남학생. 다정하게
장난치던 그 꽃미남 말이다.
극 중 이름은 김남훈.
그래서 이 배우 대체 누구냐고?
정답부터 말하겠다.
그룹 루네이트(LUN8)의
멤버 카엘이다.
그렇다. 가수다. 아이돌이
드라마에 나온 것이다.
심지어 이번이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이었다.
첫 연기인데 이 정도라니…
솔직히 좀 얄밉지 않은가.
배구선수 출신 카엘
배구 싱크로율이 왜 이렇게 미쳤나 했더니
드라마 보면서 다들 느꼈을
그 위화감 없는 배구 실력.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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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은 팀 내 최장신 186cm. 수성고 시절부터 명지대 2학년 때까지 실제로 뛰던 진짜 배구선수 출신이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 |
부상과 신체 조건 때문에
선수의 길은 접었지만,
그 경험이 이렇게 배역으로
돌아올 줄 누가 알았을까.
연습생 아닌 진짜 선수의
몸이니 어색할 리가 없다.
첫방부터 시청률 대박, 이게 될 일인가?
드라마 김부장은 6월 26일
첫 방송부터 일을 냈다.
1회 최고 11.3%로
2026년 미니시리즈 첫방
시청률 1위를 찍었다.
그리고 2회 만에
전국 15.7% 돌파.
무려 5년 만에 나온 기록이라니
그야말로 김부장 신드롬이다.
그 흥행 한가운데 카엘의
얼굴이 있었던 셈이다.
알고 보면 더 사랑스러운 카엘, 어떤 사람일까?
찾아보니 이 청년,
반전 매력이 한둘이 아니다.
팀 내 맏형인데 막내 같아서
별명이 ‘맏내’다.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서
‘공주님’으로도 불린다.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늘 가지고 다니던 츄르를
꺼내 주는 다정한 애묘가.
소외당하던 후배를 챙겼다는
착한 미담까지 있는 사람이다.
좌우명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살자, 행복을 전하자”란다.
이런 사람이 잘되는 걸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그럼 앞으로 카엘은 어디서 볼 수 있나?
반가운 소식이 있다.
카엘이 속한 루네이트가
7월 컴백을 확정했다.
연기로 눈도장 제대로 찍고
곧바로 무대까지 돌아온다.
운동선수의 꿈은 접었지만
그 자리에서 주저앉지 않고
가수로, 이제는 배우로까지
자기 길을 넓혀가는 청년.
한 번의 좌절이 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이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 되는 이름, 카엘.
다음 행보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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