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원주인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bd3a6fe-6748-4a1d-812f-890281bf858d.png)
배우 전원주가 초호화 실버타운을 둘러본 뒤 입주 의사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영상에서 전원주는 “얼마 전에 지인들을 만났다. 다들 실버타운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밥도 주고 빨래도 다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고, 우리 구독자들도 나한테 실버타운 추천을 엄청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실버타운 가보고 싶은데 알아봐 주면 안 되냐. 가격은 상관없다. 나도 이제 나한테 돈 많이 쓰면서 살 거다”고 말했다.
이후 전원주는 제작진과 함께 실버타운을 찾았다. 전원주는 “완전히 호텔 같다. 나는 시골집에 걸어 들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완전히 호텔에 가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입주 상담에서 직원이 “보증금은 10억이다. 최소 생활비로 말씀드리면, 1명일 경우 500만원대, 2명은 540만원 정도”라고 안내했다.
또 “법적 부부만 가능하다. 아들은 안 된다. 아들이 오실 수는 있지만 같이 거주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상담을 마친 전원주는 계약서를 요청하며 즉시 입주 의사를 밝혔지만 직원은 “바로 입주는 어렵다”며 1년에 가까운 대기 기간이 있다고 안내했다.
이에 전원주는 “얼마 살 날도 없는데”라며 “내 얼굴을 생각해서 빨리빨리 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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